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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OPENING
WATCH 깊은 어둠 속에서도 형형한존 재감의 다이버 워치 6.
SCENERY 작열하는 태양, 여름 해변, 바닷바람에 춤추는 여름옷들.
GROOMING 오려 붙이고 싶게 탐나는 비누.
CARS 7월의 태양 아래 모두 열고서.
TECH 괜찮아, 풍덩 빠뜨려도.
GEAR 라이딩에 즐거움을 더할 벗들.
PEOPLE 지금 새롭게 주목할 한국 영화감독 4인.
SPORTS 서핑을 말할 때 하고 싶은 파도 같은 이야기.
SCENE 피어오르는 열, 누그러드는 화.
GOURMET 어느덧 토마토. 어느덧 참외. 어느덧 복숭아. 어느덧 수박. 어느덧 더위를 누리게 만드는 여름 맛.
DRINK 흔한 위스키로 만든 흔하지 않은 하이볼 15개.
TRAVEL 펠로폰네소스, 그 장대한 여행.
COLLECTION 베니스의 물 위에 쓴 다섯 이름.
EVENT 런던의 유서 깊은 도서관에서 마주한 몽블랑의 낭만적인 밤.
BRAND 리모와의 1백25주년 역사를 담은
TRIP 그곳 모데나의 하늘은 여전히 깨끗한가요?, 청춘의 영원 라스베이거스, 호시노 리조트가 여는 여행의 새 세상.
MOMENT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위해.지큐의 첫 번째 플리마켓.
COLUMN 다시 쓰는 제철 시간표, 목소리를 내어다오, 적어도 ‘개취’라 말하려면, 목적지를 입력하세요,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빨간 스티커.
STROLLER 한낮의 파리를 목적지 없이걸었다.
IT’S SHORT TIME 그동안 우리 사이는 너무길었으니까. 여름을 대비하는쇼츠 스타일링 13.
ROOM NO.9 아무도 찾지 않는 그 방.
WHITE NOISE 하얀 밤이 내 눈을 뜨이게 했다.
48 HOURS IN CDMX 멕시코 시티에서 만난 사람들.
FOCUS ON 단정하게 차려입은 오늘, 나.
SLOW BEAT 옥택연은 천천히 뛴다.
NOW 보여준 것과 보여줄 것사이 지금의 코드 쿤스트.
SONG OF MYSELF 조현아가 흥얼거리는 음률, 내미는 손.
TIM COOK THINKS DIFFERENT 팀 쿡이 건축하는 애플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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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SPECIAL
COMMENT 이달의 물건, 릴체리의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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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 잡지명 | GQ 2023년 7월호 | |
| 잡지사 |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 |
| 잡지소개 |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