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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문학세계

2023년 2월호 |284page|ISSN 1227-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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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우 시인 감성철학자의 세상이야기●월간 『문학세계』 - 네이버 카페 개설과 소통의 변

단상과 성찰|지준기●군자의 도(道)

권두언|윤제철●미지의 세계를 찾아나서는 창작

권두시|박철언●새해, 하루를 여는 마음의 기도

명사 초대석|안숙경●푸닥거리 외 4편

초대시 10인선
강세화●호박잎쌈
권영세●바다는
권영호●어머니의 휴대전화
김승국●나무
김용석●산바람과 시냇물
김종영●아기 낳았다
남궁연옥●그리움
남민옥●따뜻한 약속
윤영훈●분수
정종규●오늘은

월평|윤제철●사고의 방향이나 각도를 달리하는 변화
장근수 「들꽃의 결심」 / 김태룡 「기원에서<허상의 하모니>」 / 구명숙 「나무들은」 / 나영 「산타 아이」 / 임건혁 「태조대왕 건원릉에서」

기획특집 이문세 작가의 팝 에스프리(2회)

기획특집 정진국 시인과 함께 떠나는 커피여행(2회)

기획특집 세계를 빛낸 명작가(30회)|김정은

기획특집 김종상이 뽑은 좋은 동시 맛보기(32회)

특집연재 암흑기 시문학의 원형적 상징성(11회)|유경환

특집연재 푼수사의 풍경소리(5회)|각원

기획연재 다시 날아오를 시조새를 기다리며(42회)|조희길

특 집 전통 민속국악 시 바람소리 풍물소리(12회)|최병영

특집연재 극작가 겸 소설가 김장운의 [작가수업](7회)

특 집 아내 간병 일지(8회)|김종상●꿈에 어머님이 외 4편

책 속의 소시집 I |강영자●감나무 본향 외 4편

책 속의 소시집 II |백영호●사계(四季) 외 4편

시향이 있는 뜨락
강용숙●낙엽이 된 몸
구금섭●밤이면 문득 하얀 박꽃이 보고 싶다
권명일●칠월의 선물
권항기●설경
김복성●배롱나무 꽃
김서연●추억이 숨 쉬는 곳
김수민●인스턴트 생명
김숙현●아름다운 어느 날
김정헌●오후 한담
노민환●나의 시(詩)는 추억 여행이다
노해화●코뿔소인 너
박기순●여울을 건너며
박병구●사모곡(思母曲)
서춘성●달빛이 전하는 말
송명숙●수줍은 파도
이문기●우리의 생
이 산●허상
임 린●시간을 만지다
장경욱●아이리스
조복주●새벽을 깨우는 뻐꾹새

동화
임옥순●마음의 그림자
신간소개

이달의 수필 여행
김영규●소래포구 어시장
박용자●불멍
박유진●무용지용(無用之用)
이정화●가장 빛나는 언어, 침묵
이흥수●대전현충원
임낙호●춘야희우

특집연재 노가원 장편소설(2회)●천 년의 약속

특 집 한국현대문화포럼 문학상, 신춘문예 수상작
제3회 한국현대문화포럼 문학상 희곡 부문 대상
김기화 「부러진 날개, 飛 」
제6회 한국현대문화포럼 신춘문예 수필 부문 당선
최광렬 「숲길에 서서 」
제6회 한국현대문화포럼 신춘문예 연극평론 부문 당선
박빛나 「 관객은 국립극장 상연작 ‘무장애(barrier free) 공연’을 어떻게 수용해 갈 것인가」

전국 서점망

문학세계 일담(一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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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문학세계 2023년 2월호
잡지사 도서출판 천우 홈페이지
잡지소개

[문학세계]는 수필 및 시평(詩評), 연재소설, 희곡 등을 수록하고 있으며,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작품 등을 소개하는 문예 전문 매거진입니다. 문학세계는 늘 도전적인 작품들을 발굴하며 한국 문단의 새로운 지평을 이끌어가는 기라성 같은 문학인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학으로 하나 되는 세계'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세계 문단과 활발히 교류하며 이를 토대로 한국 문하그이 세계화, 한국의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 역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종합문예지 월간 문학세계는 UNESCO등록 한국대표 종합문예지, 문화관광부 우수 잡지, 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 우수 전문잡지,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 자매지로 선정되었습니다. [Literary World] is a literary magazine that introduces essays, poetry reviews, serial novels, plays, and other works that have won the Nobel Prize for Literature. The literary world is constantly searching for challenging works and producing literary people like Gil Sung who lead a new horizon in Korean literary circles. Based on the motto of `World United by Literature`, we actively communicate with the World Paragraph and conduct civil diplomatic dynamics to inform the world about Korean culture and 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