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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05년 9월호 |196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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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9월에 띄우는 편지ㅣ무심히 바라보는 빗줄기 속에 불현듯 네가 떠올랐다 / 장문식

창작동화ㆍ동극
머리에 깃을 꽂은 자여 일어나라 / 양점열
새가 된 닥나무 / 박상재
민우가 만난 콩쥐와 신데렐라 / 황경숙
모당골 이야기 / 노경수
내 별명이 뭔 줄 아니? / 이명희
동물 농장(동극) / 고성주

작품 해설
재미있는 동시마을ㅣ공놀이는 신이 나지 / 문삼석
이달의 동시ㆍ동시인ㅣ박용열 ‘고요ㆍ148’ 정일근 ‘생명의 걸음걸이로 걸어가자’ 신새별 ‘비밀번호’ / 오순택
이달의 동화ㆍ동화작가ㅣ신건자 ‘번갯불을 잡은 아이’ / 김영순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ㅣ박성배 외 ‘정말 잘했어’ / 박성배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ㅣ박경용 ‘귤 한 개’ 정현정 ‘씨앗 마중’ / 윤삼현

세계기행ㅣ한국ㆍ불가리아 문학의 밤 / 박종현

아동문학 탐방
한국연작동시의 어제와 오늘ㆍ19 / 김재용
계몽기의 아동독본 ‘아이들 독본’ / 심윤섭

작은시집
그림자, 출석이름, 끈, 손, 운동회, 보물찾기, 잠자리, 코끼리, 심부름, 우산, 책 읽으면, 청소, 그림자, 포도, 나팔꽃 외 / 도리천
둥근 바다, 팔씨름, 소하초등학교, 옷걸이, 대추나무, 박쥐, 도장 찍기, 햇빛, 오뚝이, 다람쥐 / 신현배
바다 바람, 망초꽃 추억, 분꽃 이야기, 달은, 산, 이슬, 가로등, 기침소리, 노을녁에서, 소에게 보내는 편지 / 최남호

정선동시
갈매기, 까치집, 허수아비, 겨울을 준비하는 은행나무, 집게손가락, 보름달 / 조무근
금방 알아보신대요, 지하철 속에서, 초인종ㆍ1, 벌초, 낙타 / 서재환
가족사진, 길, 가을 그림, 바람과 햇살, 국화 / 최갑순
백두산 가는 길, 꽃만큼 별만큼, 천지, 두만강 물 따라, 압록강에서 / 김옥순
달팽이 손님, 가시 맛 좀 볼래?, 누르기 대장, 이렇게 외칠 뻔했다, 똑같아야 재미있지 / 유은경

아동문예문학상
꽃을 피우는 바위 / 권춘애
동시조ㆍ가을 산, 봄비, 하늘과 노을 / 가재순

만화중국고사ㅣ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 / 김유채

소년소설 마지막회ㅣ쌍가마산 아래 세 작은 마을 이야기 / 이승직

편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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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05년 9월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