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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17년 03-04월호 421호 |244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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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사랑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동시·동시조
육각형 집, 까닭이 있었구나
할머니의 텃밭 가꾸기, 물레방아
나뭇잎, 그리운 날이면
아빠는 엄마는, 목포 앞바다
현수막을 걸었어요, 아이 뒤를 따라가면서
또 다른 채움을 위해, 풀죽은 거인 골리앗처럼
달라도 괜찮아요, 스마트폰
100일, 봄눈 내리는 날에
숫자 요정, 통통배 여객선
옆으로 째진 눈, 내 로봇 타이머
달빛 스웨터, 열두 살 나비

창작동화
아버지가 만든 썰매
아름이의 바다 여행
바로바로 우리가 꿈꾸고 있는 세상이
낡은 일기장
하얀 발자국

장편 동화
붉은 석탑 -제2회

삶과 문학
꿈의 밭을 갈며

작가탐방
자연과 어린이를 사랑하는 시심

아동문예문학상
(동시) 닭발을 얻어 단 맨드라미 (외 4편)
(동시) 함박눈 (외 4편)
(동시) 혼자 있는 교실 (외 4편)
(동시) 이른 새벽 (외 4편)
(동화) 오빠를 찾아 주세요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 93·94·95·96

작품해설
「다 좋아」「역전대갈보」「복수초와 모래돌이」
「무거운 아파트」「저마다 사는 이유」「빈 항아리」「함께 가는 길」「심부름」「가을 동화」「화산」「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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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17년 03-04월호 421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