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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리빙센스

2022년 7월호 |167page|ISSN 1228-3355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불가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대여불가 ?7일 대여란

PROLOGUE

TREND
LIVING NOW 7월의 리빙 트렌드
STYLE NOW 7월의 패션 & 뷰티 트렌드

BOOK
기억이 계절이 될 때, 우리가 마주한 마음에 관하여 《우리 지금, 썸머》우리의 가장 찬란했던 여름을 기억하다

CULTURE CALENDAR
이달의 주목해야 할 전시 & 공연

SPECIAL
KOREAN LIVING LEGENDS 우리가 사랑한 리빙 숍 이야기

REVIEW
루이 비통이 안내하는 일상 예술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의 첫 국내 상륙 전시

ARCHITECTURE
사라진 정원에서 모더니즘 건축을 눈에 담다 임태희의 건축 탐방 첫번째, 간송미술관

MUSEUM TOUR
아름다움이 가득한 밀라노의 박물관 양태오의 박물관 기행-폰타치오네 프라다 · 빌라 네키 캄필리오

EVENT
〈리빙센스〉창간 32주년 기념 이벤트

GLOBAL HOUSE
INTO THE TUSCANY 고요와 평화로 가득한 자연 속 집
THE AUTHENTIC PORTOFINO HOUSE 이탈리아 리구리아의 전통이 함께 빚어낸 조경사의 별장

OPEN HOUSE
소파 대신, 라운지 하우스 큰 창 너머 푸른 숲이 걸린 세 가족의 거실
소란한 보통날의 집 마이코알라 남보라 디렉터의 집에서 보낸 오후
나의 집 실험 일지 집을 기록하고 실험하는 홈무씨 송태영 대표의 망원동 빌라

FAIR
MILAN DESIGN WEEK 2022 살로네 델 모빌레 박람회장부터 퓨오리살로네 장외 전시까지,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밀라노의 6월

CONSULTING
COLOR PLAY 비하우스 김지영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자재 탐구

HIGH & LOW
WEAVING CHAIR 집에 시원함을 더하는 위빙 디자인 체어

CASE STUDY
아이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아이와 함께 사는 집을 위한 공간 솔루션

SHOPPING
RHYTHMICAL HOME 리드미컬한 곡선으로 공간을 채워야 할 때
DOTS, LINES, FACES 점, 선, 면 구성으로 공간을 가득 채우는 아이템

DESIGN
공간 디자이너의 가구 공간 전문가 8명의 시각이 담긴 가구

SHOPPING
MAGICAL PLASTIC 이토록 형형한 플라스틱 가구

ITEM
꽃보다 꽃병 꽃을 사랑하는 이들이 추천한 꽃병 6

TALK
사랑도 디자인이 되나요? 세계적 디자인 아이콘에 숨겨진 로맨틱 비하인드 스토리

SPOT
걸어서 용리단길 속으로 핫플레이스는 다 모여 있다는 용리단길 스폿 5

RECIPE
동숙 언니의 집밥 그림일기· 9 손이 가요 손이 가! 오징어구이

ART SPACE
선이 만들어내는 무위의 아름다움 마크 테토가 만난 자연과 삼라만상의 법칙을 담아내는 서정민 작가

CREATOR MOMENT
순백의 흙을 탐구하는 시간 김덕호, 이인화 도예가 부부

VIEWING ROOM
GUIM TIO 고요한 색채로 담아내는 삶의 여정

ART TOUR
예술이 만발한 뉴욕의 여름 현지에서 보내온 뉴욕 아트 신의 생생한 이야기

ART COLLECTION
작품의 가치를 높이는 컬렉팅 방법 하우스 오브 핀율 이민주 대표가 말하는 좋은 컬렉터가 되는 법

TRIP
재주소년의 소도시 여행-부여 자온길 한 달에 한 번 규암마을에 울려 퍼지는 고운 음악

MUSICLOG
SINGING WITH BANDONEON 고상지의 음악을 듣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

ARTIST’S BEAUTY
BEAUTY ROUTINES FOR TRAVELLER 김모아 작가와 허남훈 감독이 공개한 여행자의 뷰티 루틴

ESSAY
김도훈의 집과 낭만 5 완벽한 가구와의 만남

BRAND NEWS
7월의 브랜드 소식

EPILOGUE
창간 32주년의 매거진 랙 응답하라 1990 <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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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리빙센스 2022년 7월호
잡지사 (주)시사저널이코노미
잡지소개

1990년 대한민국 최초로 창간된 리빙센스는 공간과 생활을 아름답게 가꾸는 생활 리빙지 분야 No.1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으로서 신세대 주부 및 커리어 우먼들의 바쁜생활을 더욱 편하고 풍요롭게하는 다양한 실생활 정보를 제공합니다.
As the first magazine in Korea dedicated to `Living & Interior` , Living Sense was launched in 1990. Over the past 25 years, Living Sense has maintained the leading position with the largest readership among it's competitors.It's great success comes from the diverse quality content that really serves the need of general women in their thirties.The magazine offers articles on how to decorate home spaces, know-how on smart living, lifestyle trends, beauty, and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