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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IE

2021년 12월호 |108page|ISSN 1739-6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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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Cover 숨과 눈

Travelship <트래비>만의 뉴스 읽기

Editor’s Choice 메마른 손, 물 좀 줍시다!

Special Story
2021년 가을 다시 돌아온 벨에포크 in Paris

김천 김천, 이 가을의 끝에서
가을의 끝, 김천을 여행했다. 어느 때보다 깊고 진하게 물들었던 단풍처럼, 김천에 흠뻑 젖어 들었다.

강화도 굿바이 2021, 강화도 노을 여행
붉은 하늘 그리고 오렌지빛 바다. 얼큰한 해물탕에 달큰한 회한 점. 2021년 연말, 강화도에서 작별한다.

마포 책과 함께하는 마을여행
책거리 주변의 숨겨진 골목 & 공.감.책 in 합정. 서울 마포구 곳곳에 서린 추억과 이야기를 <트래비> 기자들이 직접 전한다.

대구 관광과 공연 예술의 시너지, 대구 북성로
현재와 과거가 뒤엉켜 융화되고 있는 곳, 대구 북성로를 찾았다. 관광과 공연 예술이 뒤엉켜 자라나고 있었다.

제주 오름에 대한 나름의 이야기들
오름은 제주의 문화다. 오름은 제주의 문화를 키우고 돌보는 붉고 건강한 토양이다. 제주에서 오름을 만났다.

고양 100만 대도시 고양의 재발견
고양은 생태도시였다. 겨울이면 큰기러기와 재두루미가 날아드는 곳. 선버들과 말똥게는 자연의 공생 방법을 알려 주었다.

Asean 아세안과 호흡하기
문화의 날숨은 여행의 들숨이 된다. 문화로 말레이시아를 만나고, 여행으로 미얀마를 만났다. 아세안과 여행 숨을 크게 쉬었다.

Interview 경계를 허무는 광부들
경북 칠곡군 작은 마을, 괭이를 든 이들을 만났다. 문화를 캐고경계를 부수는 아트랜스파머의 이야기.

Essay 제발 그만해, 이러다 다 죽어
나이가 들면서 겁이 늘었다. 꺼려지는 일은 그동안 여행을 하며 충분히 겪어 왔다. 그러니까 “제발 그만해, 이러다 다 죽어!”

Island 평생에 한 번쯤, 홍도
여전히 아득한 섬이 하나 있다. 홍도, 이름으로도 설렌다. 여행지에서 만나고 감동하는 모든 것들에는 그만한 까닭이 있었다.

Some travel 감히 말하지 못한 우리들의 축제
<전국축제자랑>은 드물고 귀한 축제 여행기다. 대한민국 축제에 대해 느껴 온 낱낱의 애증이 가득 담겨 있다.

Riding 서울의 중심을 달리다, 한강 자전거길
일산대교와 팔당대교를 도는 강북순환길 130km, 자전거 탄 풍경의 마지막 종착지는 서울이었다.

Stay 차와 이야기의 집, 울산 다담한옥
산새 소리에 아침을 열고 장작을 태우며 밤을 닫았다. 울산 다담한옥의 하루는 따뜻한 문장이 가득한 책이었다.

Local 경남으로 떠나는 미식여행

Dining 끝이 없는 새로움, 치킨의 세계

News 컬처·북·프로덕트

Gift 정기구독자 선물

Review <트래비> 2021년 11월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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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TRAVIE 2021년 12월호
잡지사 (주)여행신문 홈페이지
잡지소개

여행 전문잡지가 드문 한국의 잡지출판계에서 2005년부터 여행(Travel)과 삶의 이야기를 전하는 전통 여행잡지의 자부심을 가지고 독자 모델과 동행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여행 소비자와 홍보 주최가 서로에게 딱 필요한 체험과 홍보의 장을 만들어 내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Travie is one of the most valuable travel news magazine in Korea since its first publication in 2005 and gives various information concerning Travel to re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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