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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리더피아

2021년 12월호 |154page|ISSN 1975-955X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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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이제야 열리기 시작한 세상의 문. 크리스마스 홀리데이와 연말 이슈로 모임도 잦아졌다. 나만의 파티 웨어와 나만 가질 수 있는 한정판 워치, 네크리스와 그날의 분위기를 더 깊어지게 할 위스키까지…. 특별한 그날을 위해 특별한 것만

VIEW
오로라를 본 적이 있는가? 오로라가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것은 쉽게볼 수 없는 상황적인 이유와 찬란한 컬러의 향연 때문일 것이다.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은 신기루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무척 큰 차이가 있다. 그것은 무엇일까?

LEADER
가수 인순이. 그녀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다문화 대안학교인 해밀학교 이사장이라는 것을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설립 배경은 추측이 가능하다. 하지만 과정과 현재를 보면 그녀에게 ‘존경’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수밖에 없다.

INSIGHT
발달장애인에게서 불편함이 아닌 특별함을 발견한 이가 있다. 발달장애인을‘특별한 디자이너’로 부르고, 그들의 그림을 작품으로 만든 이가 있다. 키뮤스튜디오 남장원 대표의 남다른 생각과 안목은 그래서 더 특별하다.

FOCUS
가장 이상적인 주거 공간은 무엇일까? 이 고민을 계속해 온 세계적인 회사가 뭉쳤다. 서울에서 만나는 글로벌 하이엔드 명품 주거 공간, THE GALLERY 832의 최준영 전무에게 듣는 주거 공간에 대한 이야기.

LEADERSHIP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19는 모든 것을 바꾸었다. 그리고 그 변화는 이제 일상이 될 것이다. 기업의 리더 역시 변화해야 한다는 의미다. 성공 경험은 자칫 변화 수용에 수동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코로나19 이후의 리더십,

ANTENNA
주 52시간 근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관리 상황, 조직 내 MZ세대의 증가와 워라밸의 중요성 대두…. 정해진 시간 내에 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제는 실적 관리가 아니다. 성과 관리에 집중해야 하

MONEY
미국의 연방준비제도가 양적 완화 축소, 즉 테이퍼링을 발표했다. 코로나19의 비상 상황에 대한 종지부다. 테이퍼링은 무엇이고 어떤 파장을 예상해야 할까? 테이퍼링 이후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테이퍼링 이후 투자 전략에 대한 비밀

EYES
기업에게 크리스마스는 최고의 대목이다. 매출을 높이고, 그 안에 기업 이미지를 담기 위한 조용하고 컬러풀한, 연말 세일 속 전쟁이 시작된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은 보는 것만으로도 무릎을 탁 치게 만든다.

FASHION
12월의 숫자가 줄어들수록 밤의 화려함은 더해지고 사람들은 들뜨기 시작한다. 밤의 색이 깊어질수록 더욱 아름다운 빛을 발하는 별처럼, 지미추(JIMMY CHOO)의 2021년 겨울 컬렉션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독보적으로 빛난다

JEWELRY
반클리프 아펠의 정원은 겨울에도 꽃이 핀다. 사랑스러운 감성과 자연에 대한 존중, 아름다움을 향해 경의를 표하는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의 정원에서 열린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살롱 모임이 시작되었다.

WATCH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꼬맹이는 이제 다 자랐고 산타는 더 어린 꼬마를 찾아 떠났다. 어른이 된 우리에게 찾아올 사랑을 기다리는 밤. 클래식한 아름다움과 세련미가 어우러진 티쏘가 똑똑 문을 두드린다.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티쏘

CULTURE LEADER
여느 유원지에 불과했던 남이섬을 세계적 관광지인 ‘나미나라공화국’으로 만들어낸 강우현. 지금은 제주도에서 탐나라공화국으로 두 번째 나라를 세우고 있다. 전작의 인기만큼 궁금증과 기대도 크다. 그에게 듣는 생각, 남다른 생각.

CULTURE LEADER
필묵작가 김종건 대표는 제주도에서 글씨를 쓰고, 요가를 하고, 악기 연주를 한다.이런 한량이 없어 보인다. 그런데 그의지난 시간과 이야기를 들으면 별개처럼 보이는 이 세 가지가 하나로 보인다.유명한 그의 글씨가 달리 보이는 이유

TRAVEL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멈춰버렸다. 크리스마스의 즐거움도 예외는 아니다. 백신의 개발과 접종률이 높아지며 얼어버린 크리스마스의 즐거움도 조금씩 해동이 된다. 일부에게나마 조심스럽게 재개하는 베를린의 크리스마스 마켓 이야기.

HISTORY
‘조선시대’라 얕잡지 말라. 지금은 MSG로 불리며 천시받지만 100년 전 ‘아지노모토’는 ‘상류층 부인’의 시크릿이었으며, 지금 바로 적용해도 손색없는 마케팅을 기획하고 광고 비용도 엄청났다. 100년 전 근대 광고와 이를 통

ART
발트 3국의 예술가들은 지역 예술 형태로만 머물지 않는다. 현대사회에 대한 성찰, 자연생태 및 사회 정의와 같은 동시대 고민 속에 자신만의 색을 더하며 글로벌 아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바 트린쿠나이테의 전시는 그래서 더욱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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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리더피아 2021년 12월호
잡지사 (주)리더피아 홈페이지
잡지소개

<리더피아>는 리더십에 중점을 둔 가장 오래된 잡지로 '모두가 리더 되는 세상'을 실현시키고자 하는 사명으로 풍부한 리더십 콘텐츠와 리더들의 이야기를 다룬 리더십 전문 매거진
is the oldest and leading professional monthly magazine focused on leadership to help people be a good leader in their iefld in Korea. researches and develops professional leadership contents and provides current leadership skills, issues, and the stories of recognized leaders around the world to readers. It's major target subscribers are current leaders, such as business CEO, politician, educators, and future leaders as well. has been chosen as the `Best Contests Magazine` from the Korean Ministry of Culture, Sports & Tourism in 2012 and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