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교육/문학

문학세계

2021년 10월호 |245page|ISSN 1227-9161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900원 ?7일 대여란

권두언|윤제철 - 명분에 맞는 책임과 소신을 다하는 사람 음유시인 - 신준식

김천우 시인의 세상 읽기 - 사모곡

권두시|김용춘 - 단풍이 든다

명사 초대석|유경환 - 묘지송(墓地頌) 외 4편

초대시 10인선
강기주 - 화개동 편지
곽진구- 떠 있는 의자
기 청 - 열락(悅樂)의 바다
박영교 - 바닷물 소리
박후식 - 풀꽃
서태수 - 내 가죽이 찢어졌다
임문혁 - 무엇으로 왔는가
장윤우 - 수당~ 지금 어디에 계신가
최종규 - 구천동(九川洞) 물소리
홍진기 - 흔적

기획특집 음유 시인 신준식, 문학의 향기(7회)|신준식 - 번개 외 4편

월평|윤제철 - 사랑과 평화
김선영 「가끔씩은」 / 김성현 「소유(所有)」 / 손장순 「순대 국밥 한 그릇」 / 송계훈 「빨간 모자 할아버지」 / 이연배 「단돈 2000원」

특집연재 장시 人生은 짧고, 藝術은 길다 (6회)|도창회

기획특집 세계를 빛낸 명작가(14회)|김정은

기획특집 김종상이 뽑은 좋은 동시 맛보기(16회)|김종상

기획연재 다시 날아오를 시조새를 기다리며(26회)|조희길

기획특집 신승희 시 낭송 세계 시의 풀밭을 걸으며(9회)|신승희

특집연재 말이 주는 그 놀라운 축복(9회)|송란교

특집연재 어느 무명독립군의 조각을 모아서(10회)|정상규

특집연재 바다에 있는 이야기(마지막회)|김종한

책 속의 소시집 I|이장기, 노송(老松) 외 4편

책 속의 소시집 II|장승진, 이음줄 외 4편

시향이 있는 뜨락
고영종 - 조나단 리빙스턴 시절
고영환 - 책갈피 낙엽
구을회 - 폭포
길건영 - 애기달맞이꽃
김규중 - 소나무
김기옥 - 붉은 점 모시나비
김동주 - 수석(壽石) 하나
김옥자 - 바람 부는 날
김일진 - 비 오는 날의 장미
남궁연옥 - 시월 갈무리·1
박기순 - 포플러를 보러 가자
박성기 - 산이 성(聖)스러운 것은
박영춘 - 푸른 그 섬에 가고 싶다
박종복 - 목련이 피고 질 때
박혜숙 - 낙화
변재섭 - 섬 동백
서석조 - 누구라서
선우미애 - 버선발
심억수 - 곰탱이
유동한 - 사랑하는 어머니
이영주 - 먼둥
임학기 - 오솔길을 동행하며
장은수 - 그날처럼
정광지 - 썰물에 드리운 낙조(落潮)
정연숙 - 춘분 무렵
정영학 - 낙화Ⅱ
정정례 - 꼬리의 말
정홍순 - 다시 삭금리에 가다
조경영 - 동짓날 밤
조명환 - 가을비 젖어드니
조홍제 - 오랜, 너를 클로즈업하다
주정우 - 일상
최영희 - 10월의 나무
홍경자 - 코로나19 백신과 가슴 벅찬 해방감

동화
전세준 - 먹구름 눈물방울

신간소개

이달의 수필 여행
김두수 - 군가가 울리던 하늘
김영월 - 권태
박 하 - 팔거의 물소리
배병수 - 다낭의 바나 산 국립공원
백승분 - 이국땅에서 만난 옛 그림자
성낙수 - 앵두술이 익어갈 무렵
임민자 - 걱정하지 마세요
장희자 - 귀향

특집연재 신현두 장편소설(6회)|신현두 - 대화퇴 어부

소설
박성규 - 파도 위 걷기

전국 서점망

편집실에서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문학세계 2021년 10월호
잡지사 도서출판 천우 홈페이지
잡지소개

[문학세계]는 수필 및 시평(詩評), 연재소설, 희곡 등을 수록하고 있으며,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작품 등을 소개하는 문예 전문 매거진입니다. 문학세계는 늘 도전적인 작품들을 발굴하며 한국 문단의 새로운 지평을 이끌어가는 기라성 같은 문학인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학으로 하나 되는 세계'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세계 문단과 활발히 교류하며 이를 토대로 한국 문하그이 세계화, 한국의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 역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종합문예지 월간 문학세계는 UNESCO등록 한국대표 종합문예지, 문화관광부 우수 잡지, 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 우수 전문잡지,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 자매지로 선정되었습니다. [Literary World] is a literary magazine that introduces essays, poetry reviews, serial novels, plays, and other works that have won the Nobel Prize for Literature. The literary world is constantly searching for challenging works and producing literary people like Gil Sung who lead a new horizon in Korean literary circles. Based on the motto of `World United by Literature`, we actively communicate with the World Paragraph and conduct civil diplomatic dynamics to inform the world about Korean culture and 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