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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21년 07-08월호 447호 |244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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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사랑_이상현, 아동문학의 힘은 특별하다

동시·동시조
강지인_거북이·신통방통
권오삼_우리가 꼭 알아야 할 식물들의 이름 ·이솝 우화
김미영_토닥토닥 이불·주먹 사탕
김배옥_칭찬 스티커·택배 아저씨 되고 싶어
김종상_해의 땔감·지구온난화
김재용_보라보라 꽃단지·반월도와 박지도
민금순_너무너무 궁금해!·무지개 나무
박규미_쉬어가소~·푯말
박덕규_무당벌레·고래
박상일_솜사탕·소풍길
박순영_박수를 달고·개학한 비
박해경_마지막 인사·바다가 사라졌다
방승희_이슬비 보슬비·엄마꽃 아빠꽃
서관호_장미꽃·이슬
성정현_뛰어오는 비·이별 공부
신현득_동시에 나비 날개·손을 지닌 동시
안영선_의자가 고맙지·모기의 양심
엄기원_여름 오는 길·버려진 신문
우점임_해막이 어미새·땀방울로 엮은 땀메달
유희윤_빗방울·반갑다
전상순_여유 있게 행복하게·물휴지
차민경_핸드폰·복수초
최 진_울음 딸꾹질·코로나19

창작동화
강선애_전기수 놀이
김경자_세 친구
김용재_딱따구리와 다람쥐
윤삼현_돌아가고 싶다
이영두_돌담과 담벼락
이형준_소리꽃
정영혜_조 밭에 킹
최만호_꼬마 일벌과 붙박이 선풍기
허순봉_밤 열두 시가 되면

장편동화_김삼동, 내 친구 갼 - 제3부

제298회 아동문예신인문학상·심사평
박근태_(동시) 보름달 (외 4편)
오원량_(동시) 하얀 징검돌 (외 4편)
김진광_(심사평) 동시의 상상력과 참신성
이정희_(동화) 은행나무 가슴에 걸린 시계
남 순_(심사평) 폭넓은 세계관으로 글쓰기

평론
이달의 동시·동시인_동화·동화작가
전병호_「2020 학교」, 「그래도 봄」, 「점자책」, 「나비 수첩」
안수연_「처음 하는 반장」, 「뭐든지 바꿔줍니다」, 「재두루미의 은빛 사랑」
이달의 동시문학_동화문학 서평
이도환_『달팽이 우주통신』, 『빗방울의 말』
윤수천_『잃어버린 도깨비』, 『코끼리가 나타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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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21년 07-08월호 447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