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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21년 05-06월호 446호 |260page|ISSN 1227-4771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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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사랑_김영호, 서울 나들이

동시·동시조
강상구_아침이슬·보름달
김동원_달과 마트료시카·나비 수첩
김윤수_기울어진 운동장·약속
김창선_소풍 길·꽃다운 마음
김현서_점자책·독자의 말
노원호_꽃비를 맞으며·이유가 있지
박봄심_그래도 봄·청소기가 범인이라니!
박해림_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질문과 답·햇살 망원경
안숙자_떨어진 꽃잎(2)·나무는 영구 형아
오순택_오선지 위의 작은 새·노랑턱멧새
유미희_밥·팝핑캔디
이 경_그럼, 그것도 봄이지·2020 학교
이명희_매화, 매실나무·공
이선희_비밀 병기·사과 편지
장석희_빗방울 목걸이·엄마놀이
정민시_동생만 알지요·나무의 겨울 옷
정운일_장독에 웬 버선·버들강아지
조기호_거미의 꿈·변기가 화장실에서 쫓겨나지 않은 까닭
조정미_나만 볼 수 있는 일기장·내 생일은
최혜정_코로나가 뭐야·키 큰 거울

창작동화
이득균_나무야, 이젠 너도 괜찮을 거야
이정순_처음 하는 반장
정혜원_뭐든지 바꿔줍니다
조현술_하늘나라 궁전이 보이는 망원경
함영연_재두루미의 은빛 사랑

동극_김 둘, 아기 토끼 밀키

장편동화_김삼동, 내 친구 갼 - 제2부

추모 특집_박상재, 풍부한 서정과 동심적 페미니즘 - 이영희 동화론

세계 동시·동화 문학상·심사평
신현희_(동시) 가을비 (외 3편)
권순복_(동화) 지우와 굴굴이
문삼석_(심사평) 자연과의 합일, 그리고 보호

제297회 아동문예신인문학상·심사평
김 강_(동시) 해도지와 해너미 (외 4편)
장철호_(동시조) 별 따러가요 (외 4편)
문삼석_(심사평) 운율이 주는 묘미
오순자_(동시) 딸꾹새 (외 4편)
신현득_(심사평) 간결하고 암시적인 동심의 시편
김연정_(동화시) 산골바위네 샘물
박성배_(심사평) 열매의 속맛

평론
이달의 동시·동시인 / 동화·동화작가
전병호_「새싹」, 「꽃샘추위」, 「우산 없어도 괜찮아」, 「해삼」, 「성이 둘」
안수연_「행운의 목걸이」, 「문어 대가리」, 「햇살과 달빛이 사는 집」
이달의 동시문학 / 동화문학 서평
이도환_『바람의 사춘기』, 『하늘빛 날갯짓으로 헤쳐나온 나달이여』
윤수천_『심술 먹는 마녀』, 『난 나쁜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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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21년 05-06월호 446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