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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05년 4월호 |196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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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4월에 띄우는 편지ㅡ아름다운 세상을 느끼게 하는 따뜻한 사람 / 박희순


창작동화ㆍ동극
솟대새가 된 까치풍선 / 이준연

천삼백 년간 물을 퍼낸 우물 / 김종한

시집가는 대추나무 / 조대현

눈물 흘리는 아기 돌하르방 / 정대연
수다쟁이 바람이 날개를 단 까닭 / 류근원

못난 오빠 잘난 언니(동극) / 고성주

작품 해설
이달의 동시ㆍ동시인ㅡ김소운‘쓰레기 분리수거’손월향‘물의 발자국 소리’ / 오순택
이달의 동화ㆍ동화작가ㅡ유효진‘쇠똥구리 까만 운동화’ / 김영순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ㅡ노원호‘e메일이 콩닥콩닥’장승련‘우산 속 둘이서’ / 윤삼현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ㅡ이규희‘두 할머니의 비밀’ / 박성배

재미있는 동시마을ㆍ16ㅡ겨울에 더 따뜻한 빨간 창문 이야기 / 문삼석

아동문예문학상ㅡ동시ㆍ가을은 소년처럼, 개울 / 이경

아동문학의 화제ㅡ한국연작동시의 어제와 오늘?15 / 김재용

이준연 작가를 찾아서ㅡ아름다운 동화나라를 만들기 위해 동화를 쓰는 작가 / 박종현


특선동시
말린 꽃다발, 대추 한 알, 바나나 한 송이, 담쟁이덩굴 외) / 강구중
독도?1~3, 백령도, 마라도 / 배소현
떡갈나무, 파도, 샤프, 새싹은, 나이테 / 김숙분
어머니는 햇살, 겨울 나무는 어머니, 하늘 꽃밭 외) / 백민
하늘꽃도피었네, 갯벌이게집이야, 감자꽃 외 / 김창현
접시꽃, 손덩굴, 나무 껴안기, 몽당연필, 래프팅 / 이병룡
퍼즐 맞추기, 비눗방울, 나눔, 풀, 탈바꿈 / 김미희
봄은 어떻게 오는가, 봄비, 봄을 그리는 미술 시간 외) / 이기동

아가를 위한 시
별이 떠요, 콧구멍 열고, 쥐면 못 놓죠, 어디에 쓸 거니? 외) / 문삼석
뽀뽀뽀, 잘도 가고 잘도 크고, 유치원 아이들 외) / 김향
아름다운 것, 해바라기 씨, 새 움에서 나는 향내 외) / 오순택

정선동시
웃음 천사, 아기 미소 / 정목일
소나무, 이런 맛 느껴 봤니? / 김정
바다, 3월 / 강길환
등대지기ㆍ1~2 / 이주원

세계기행ㅡ역사와 신화의 나라, 그리스 / 박종현

만화중국고사ㅡ간담상조(肝膽相照) / 김유채

소년소설ㆍ8ㅡ쌍가마산 아래 세 작은 마을 이야기 / 이승직

편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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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05년 4월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