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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05년 5월호 |196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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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5월에 띄우는 편지ㅡ이제는 선생님이 제 독자가 되어 주실 거죠? / 표시정


창작동화
예동이의 숨은 실력 / 김용재

우리 동네 개그맨 아저씨 / 신충행
반장이 높아요? 부반장이 높아요? / 최기성
보름날에 가는 나라 / 장수명

작품 해설
이달의 동시ㆍ동시인ㅡ배소현‘독도?2’김숙분‘파도’ / 오순택
이달의 동화ㆍ동시작가ㅡ이준연‘솟대새가 된 까치풍선’조대현‘시집가는 대추나무’ / 김영순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ㅡ박종현‘도봉산 솔솔’김향‘작은 풀잎’김기리‘보름달 된 주머니’박길순‘동시가 맘을 울려요’ / 윤삼현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ㅡ윤수천‘열 살 아저씨’ / 박성배

세계기행ㅡ터키와 아름다운 이스탄불 / 박종현

아동문예문학상ㅡ동화?아름다운 거짓말 / 한인경

허형만 시인을 찾아서ㅡ시문학 활성화와 시사랑운동을 펼친 시인 / 박종현

특선동시
고요ㆍ142~146 / 박용열
별나라에 꽃씨 심기, 단비, 배추 가꿔 등록금 외) / 신현득

잎, 잎과 해, 잎과 바람, 나뭇잎, 낙엽 / 전정남
그 아이들은 별입니다ㆍ1~3, 길 위의 아버지ㆍ1~2 / 이상현
백합, 할아버지 머리카락, 사랑한다는 건, 호박 외) / 김지도
비 내리는 날, 털가죽 옷, 못생긴 돌멩이, 라면 냄비, 쉿! 조용 / 이상교
좋은 사진, 설한 속, 숲 속 학교, 목련꽃, 수수꽃다리 / 정두리
고운 이름 하나 지어 주세요, 안개꽃, 아가는 꿈속에서 외) / 김영기
자벌레 한 마리, 새 친구가 생겼어요, 보약 외) / 추필숙

작은 시집
밤이슬, 동전 한 닢, 별 하나 꽁꽁, 누나 가시던 날 외) / 허형만
우리네 동쪽 땅끝, 외갓집 같은 섬, 보물섬 독도 외) / 김재용
소꿉동무, 여름까치집, 돌다리를건너서, 외갓집가는길 외) / 이성관
교복 물려주실 분, 꽃과 아이, 사랑해, 우울, 고백 외) / 권오삼

정선동시
동산에서, 아기 꿈 / 최영균
연둣빛 손수건, 아이야 / 곽종분
초등학교 1학년, 작은 풀꽃의 아름다움 / 배승

만화중국고사ㅡ양두구육(羊頭狗肉), 계구우후(鷄口牛後) / 김유채

소년소설ㆍ9ㅡ쌍가마산 아래 세 작은 마을 이야기 / 이승직

편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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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05년 5월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