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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05년 8월호 |196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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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8월에 띄우는 편지ㅡ박화목 선생님을 추모하며 / 김영훈

창작동화ㆍ동극
독수리와 참새 떼 / 백시억

이런 들판이 다 놀이터야 / 강휘생
번갯불을 잡은 아이 / 신건자
환경미화원이 된 산타 / 배혜경
부자되세요(동극) / 고성주

작품 해설
재미있는 동시 마을ㅡ윤동주‘산울림’산울림이 살아 있는 세상 / 문삼석
이달의 동시ㆍ동시인ㅡ박정식‘새알 세 알’정은미‘심은 대로 거둬요’김희경‘햇살 동냥’ / 오순택
이달의 동화ㆍ동화작가ㅡ조임생‘아기 도깨비의 우정’표시정‘아홉산 달래강’ / 김영순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ㅡ문삼석‘바람과 빈 병’정두리‘꽃다발’ 정두리‘어머니의 눈물’이호성‘바람과 나뭇잎’김숙분‘산의 향기’한명순‘하얀 곰인형’ / 윤삼현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ㅡ이붕‘반디야, 만나서 반가워’ / 박성배

아동문학의 화제
아동문학 탐방ㆍ윤석중 동요선집‘굴렁쇠’ / 심윤섭
한국연작동시의 어제와 오늘ㆍ18 / 김재용

작은시집
꾀보의 여름 방학, 여름 아침 무궁화, 노래하며 들으며 외) / 신현득
나무와 햇살과 바람과, 흙ㆍ75~76, 길에서 만난 강아지 외) / 최춘해
반딧불이, 고추잠자리, 파리, 집게벌레, 사마귀, 물매미 외) / 구용

정선동시
고향, 고요ㆍ147~149 / 박용열
몇 번쯤이라도, 꿈은, 달밤에, 아직 늦지 않았어요 / 박유석
민들레도 날씨 안다, 꽃망울 꿈, 꽃대궐 울타리, 알 수 없잖아 / 김창현
학교, 장다리 무, 등나무, 푸른 동네 잔디장을…… / 최영균
유리창 닦기, 가을 산, 겨울 과수원, 새 소리 / 강정삼
따라가고 싶습니다, 뒷산 다람쥐, 누가 잘 그린 그림인가 외) / 권창순

아동문예문학상
동시ㆍ튀긴 콩처럼, 겨울 산 / 김현숙
동시ㆍ가족 소풍, 봄의 발자국 / 이귀희
동화ㆍ초등학생이 된 깜이 / 구영희

만화중국고사ㅡ각주구검(刻舟求劍), 모순(矛盾) / 김유채

소년소설ㆍ13ㅡ쌍가마산 아래 세 작은 마을 이야기 / 이승직

세계기행ㅡ민족의 성지, 백두산 천지 / 박종현

편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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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05년 8월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