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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05년 6월호 |196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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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6월에 띄우는 편지ㅡ문예가족의 만남은 기쁨입니다 / 변상호


창작동화?동극
하얀 꽃비 / 이영

떡방아 찧으러 간 토리와 토라 / 이윤구
얘들아, 몇 살이니? / 정혜원
안녕, 아빠 안녕? 아빠 / 양연주
도깨비와 피리 소리(동극) / 고성주


작품 해설
재미있는 동시 마을ㅡ 박송‘들길’너도 들길을 걸어 보렴 / 문삼석
이달의 동시ㆍ동시인ㅡ허형만‘맨드라미 꽃밭ㆍ1’김애란‘게으른 꽃밭’유지은‘나도 꽃인가 봐’ / 오순택
이달의 동화ㆍ동화작가ㅡ김용재‘예동이의숨은실력’신충행‘우리동네개그맨아저씨’ / 김영순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ㅡ김미혜‘아기 까치의 우산’김지도‘바람이 자라나 봐’민현숙‘악어 타고 으쓱으쓱’이병용‘참빛깔소리’ / 윤삼현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ㅡ김영순‘한산섬 달 밝은 밤’이상배‘우리말 동화’ / 박성배

최정애 선생님 유고동시
동시ㆍ새 이불, 강아지, 봄날, 놀이터, 병에게, 엄마는 / 최정애
조시ㆍ한 송이 들국화 같았던 시인 / 이호성
조시ㆍ조팝꽃 같은 그대에게 / 이계자
추모사ㆍ이젠 모든 짐 벗고 편안하기를 / 배정순

특선동시
강의 눈, 전화, 외할머니, 봄봄 그리고 봄 외) / 유경환

청소, 물, 연못, 달리기, 암자, 조심 / 김종상

꼴 베기, 점이네 집, 배꽃의 말, 치기놀이, 개나리 / 강희근
해바라기, 낙서, 봄, 다르게 보면, 고요 / 손광세
입술, 손톱, 술래잡기, 수탉, 버린 개 / 김진광
게 이야기(1~5), 탱자나무 집 / 최남호
힘이 열 배로 스무 배로, 파란불 횡단보도 앞에 서면 외) / 박정식
아빠의 구두, 아빠의 등을 밀며, 아빠라는 이름 외) / 정구성
리터 규모 9.0, 약이 없을까, 우리 가족, 작은 꽃 한 송이 외) / 최영인
고양이 발자국, 긴 겨울, 노루귀, 봄, 탱탱볼, 훈장 / 김미혜
대추나무 시집 보내기, 바람아 어쩌다, 도배하는 날 외) / 한상순

정선동시
고추잠자리ㆍ1~2 / 채정순
봄볕이 참 좋구나!, 오므라이스 / 강지인

아동문예문학상ㅡ동시?강아지 풀칼, 바람이 뭐라 하는데 / 이원선

만화중국고사ㅡ삼고지례(三顧之禮), 문전성시(門前成市) / 김유채

소년소설ㆍ10ㅡ쌍가마산 아래 세 작은 마을 이야기 / 이승직

아동문학의 화제ㅡ한국연작동시의 어제와 오늘?16 / 김재용

편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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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05년 6월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