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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05년 12월호 |196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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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2월에 띄우는 편지 - 소중한 나의 아가 유나에게 / 이선영


창작동화ㆍ동극
손바닥 동화 5편 / 이효성
회리바람에 날려간 그림 / 김봉임

일하는 사람 그리기 / 김학민
개굴아미타불 / 김미숙
풀씨들의 겨울나기(동극) / 고성주

작품 해설
이달의 아동문학 동인지평 - 별밭동인‘참말 이야기’ / 김종영
재미있는 동시 마을 - 목일신‘누가 누가 잠자나’잠재우는 품은 넓고 크단다 / 문삼석
이달의 동시ㆍ동시인 - 한명순‘아궁이’이선영‘바늘과 실’김주‘바다’ / 오순택
이달의 동화ㆍ동화작가 - 구은영‘할아버지 화나셨다’ / 김영순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 - 백민‘햇살 따는 아이’권극남‘바로 너였잖니?’서향숙‘연못에놀러온빗방울’김승태‘그런재미 / 윤삼현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 - 박명희‘소망 한 뼘 더 키우기’ / 박성배

아동문예문학상 - 동시ㆍ풀 냄새, 봄이 오면, 크리스마스 / 맹주상

장편소년소설 제3부 - 그런데, 선물은 어디 있어요? / 박명희

만화중국고사 - 노마지지(老
馬之智) / 김유채


아동문학 탐방 - 한국연작동시의 어제와 오늘
/ 김재용


특선동시
감, 꽃시봉투, 은행잎, 국화, 고향꽃, 민들레, 안개비, 반딧불 / 정태모
부탁(바람님께ㆍ1-2, 다리놓는 아저씨께ㆍ3, 해님께ㆍ1-2) / 정용원
해양박물관, 연잎차, 개구리 우는 밤, 황사현상, 나팔꽃 / 최정심

옹골찬 제주 해녀, 정겨운 돌담, 옹달샘, 산방산 외) / 김출근

청량산 가는 길, 아기 담쟁이, 진달래, 산딸기, 송이 마을 / 김제남


한국동시문학시대
한국동시문학시대 특집 - 풍선처럼 부푼 희망을 안고 / 최갑순
가을 나무, 감나무 / 강지인

할미꽃, 겨울 나무 / 강지인

의심, 닮은꼴 / 강지인

함박눈, 눈과 해님 숨바꼭질 / 안광심

요것 좀 보소, 보물바구니에 담아 / 노길자

장미의 마술, 별 마중 / 배정순

산국, 타잔놀이 / 이지은

그네, 산과 안개 / 최두호

그래서 산에서는 누구나, 거미줄에 꽃 폈다 / 박영길

흔들리면서, 길이 넓이 / 정갑숙

꽃바위섬, 독도의 말 / 신새별

새벽, 보석 / 김점삭

시험지, 산불 / 김윤수

바람의 이야기 / 최갑순

작은 별꽃, 허브 꽃밥 / 김창현

마이너스(-) 250점 될 뻔했잖아!, 소의 귓속말 / 김재순

금수강산, 삼팔선 / 김재용

깊어간 가을, 겨울 햇살 마주하며 / 백민

바람 / 정형택

미국 친구, 노래비 / 이창규

아빠는 그랬어, 바쁜 건 알지만 / 정혜진

장미꽃 핀 한낮, 진달래 필 무렵 / 최만조


편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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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05년 12월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