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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05년 11월호 |196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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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1월에 띄우는 편지 - 11월에 띄우는 편지 / 이화주


창작동화
할아버지 화나셨다
/ 구은영
하늘 계단, 구름 계단 / 최미혜
붉은 배 새매 / 임신행

동극 - 가을비 / 고성주

작품 해설
에세이 서평 - 정목일‘한국의 아름다움 77가지’ /
임신행
재미있는 동시 마을 - 장수철‘코스모스’무슨 생각이 만든 꽃잎일까? / 문삼석
이달의 동시ㆍ동시인 - 남진원‘향기’이혜영‘눈 녹을 때면’유미희‘미안해서 / 오순택
이달의 동화ㆍ동화작가 - 김정헌‘하늘로 올라가는 장구 소리’ / 김영순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 - 정진채‘은방울 이야기’ / 박성배
유아시 서평 - 오순택‘채연이랑 현서랑’ / 이준관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 - 김소운‘몽당연필로 쓴 보랏빛 ’윤금아‘손가락 열쇠’ / 윤삼현

장편소년소설 제2부 - 그런데, 선물은 어디 있어요? / 박명희


제23회 마로니에전국여성백일장 - (아동문학부문) 장원ㆍ정우의 외출 / 백승연

아동문학 탐방 - 한국연작동시의 어제와 오늘 / 김재용


특선동시
나무의 손, 별사다리, 태극기, 억새밭 너머, 겨울 산절 / 유경환

약손
, 딱따구리, 산, 우리 할머니, 우리 할아버지 / 강대택

21동행시?특집동시
함께 가는 길 / 이경애
옥상하늘가에휘날리는우리아빠, 유리창에걸린우리동네 / 김설영

너무 좋아서, 가을 소식 / 정명희

바다, 강가에서 / 김주

달리기, 등산로 리본 / 김옥순

졸음방귀, 오해 / 조소정

낙엽, 청계천 / 정은미

동짓날 저녁에, 바늘과 실 / 이선영

바람이 만드는 꽃밭, 언제나 그 자리에 / 이경애

외딴집 아이, 계절에 쓰는 편지 / 이석관

살구나무 아래서, 청소 시간 / 채정순

산거미의 집, 뱃살 / 유정숙

유등, 과녘 / 정현대

연못가에서돌멩이하나툭찼더니, 목장에대한아버지말씀 / 권창순

꽃은 뼈가 없다, 다음에는 거짓말 / 이경숙
아궁이(1.함께, 2.못하지, 3.몰라보게, 4.잠깐만) / 한명순

책 읽는 귀뚜라미, 참 잘했어요 / 김소운

왜 죽어, 왜 져 / 박정식

다리미, 거꾸로 본 세상 / 조재성

가을 산, 금강산에 오르니 / 양회

죄다 공짜로 듣는대요, 절로 보약 먹는대요 / 심윤섭


아동문예문학상 - 동시?장독대, 산딸기, 제비꽃 / 한금산


편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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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05년 11월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