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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06년 1월호 |196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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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월에 띄우는 편지 | 아버지 언제까지 사랑합니다 / 이상교

창작동화 ? 동극
초콜릿 배 / 윤수천

다람쥐와 도토리 / 고성주


작품 해설
재미있는 동시 마을 / 한인현 ‘강물’ 강물 빛은 깊은 빛이란다 / 문삼석

이달의 동시ㆍ동시인 / 최정심 ‘연잎차’ 강지인 ‘가을 나무’ 김숙분 ‘필통’ / 오순택
이달의 동화ㆍ동화작가 / 이효성 ‘손바닥 동화 5편’ / 김영순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 / 윤사섭 ‘감나무 집 사람들과 골짝 아이들’ / 박성배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 / 김제남 ‘송이 따는 아이들’ 최향
‘저절로 흥이 난다’ / 윤삼현

아동문예문학상
동시ㆍ산수유, 뱀딸기, 신호등 / 신명진
동화?요요의 노래 / 김숙자


만화중국고사 | 대기만성(大器晩成) / 김유채

장편소년소설 제4부 | 그런데, 선물은 어디 있어요? / 박명희

특선동시
숭늉, 뿌리, 감기 손님, 아버지의 넥타이, 우리의 신호등된장국 냄새, 아버지의 발을 씻으며, 내 마음, 행주의 기도탈춤 / 김종영

너 참 배짱도 좋다, 감기, 똥배, 화난 일기장쓸쓸한 고목나무 / 김향
물방울, 곶감, 늦동이 배, 이민 가족ㆍ2, 봄비의 마음 / 김정숙

한국동화문학인회 동화
백로 소리 / 김용재

가장 빛나는 자리 / 백승자
사과 속에 들어간 수진이 / 이창수
소의 별 / 김경자
솔희의 겨울나기 / 정혜원
나는 우리 선생님이 좋아요 / 이승직
별이 좋아 / 장수민
우렁 각시 우리 엄마 / 고수산나
두엄 할아버지 / 서석영
얘들아, 혼자는 싫어 / 김경옥
천 원에 한 상자 / 김한청
숨어서 보았어요 / 신건자
발 달린 머리방울 / 진영희
꺼병이의 눈물 / 이명희


편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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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06년 1월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