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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06년 2월호 |196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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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월에 띄우는 편지 | 돌밭을 덮는 포근한 흰눈처럼 / 신동일

창작동화 ? 중편동화
아디 / 손수자
해바라기 전쟁(중편동화) / 맹주상

작품 해설
재미있는 동시 마을 / 윤복진 ‘씨 하나 묻고’언제 새싹이 날까? / 문삼석
이달의 동시ㆍ동시인 / 윤삼현 ‘등’ 김정숙 ‘봄비의 마음’ / 오순택
이달의 동화ㆍ동화작가 / 이창수 ‘사과 속에 들어간~’ 고수산나 ‘우렁 각시~’ / 이효성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 / 조임생 ‘휘파람 부는 감나무’ / 박성배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 / 이화주 ‘손바닥 편지’ 신새별 ‘별꽃찾기’ 이민자 ‘해님이 뿔은~’ 김출근 ‘하늘 향해 크는~’ / 윤삼현
동시‘돌멍게’시작과정 / 한 편의 동시를 쓰면서 / 구용

아동문예문학상 | 동화ㆍ행복한 신문 / 서영미

장편소년소설 제5부 | 그런데, 선물은 어디 있어요? / 박명희

아동문학탐방 | 한국연작동시의 어제와 오늘 / 김재용

특선동시
날개가 없어도, 독도에서, 명함의 부탁 외 / 허동인
어떤 기다림, 요즘 들어, 첫눈맞이, 하얀 낮달, 아침 햇살 / 윤이현
고운 꽃자리, 알 수 없어요, 바삭바삭, 죄송해요 외 / 김영기
행복한 연탄, 어느 조각품에서, 난 무추가 싫어 외 / 권창순
봄비 내리면, 민들레, 향기로운 말 외 / 하 영
포도, 열두 달 예쁜 내 이름, 동물원의 낙타 외 / 박예분
찔레꽃 등, 파도 치는 날이면, 닮아간대요 외 / 오지연
감기, 호랑이가 나타났다, 소나기, 항아리, 나는 119 / 최명란
목련꽃 폈다, 생각해 보세요, 저녁 6시, 버섯 외 / 김애란

솔바람동요문학회 동요
요술쟁이 아기 거미, 꽃비 / 김명희
별자리 찾기, 꽃만큼 별만큼 / 김옥순
바다의 푸른 무릎, 나의 꿈 / 김종영
저걸 어쩌나, 나무와 새봄 / 남진원
우리 엄마, 그림자 / 박순정
엄마 손, 마음 귀를 열어요 / 배정순
낙엽은, 별들은 / 이호성
산골 분교장, 선생님의 꿈 / 장영철
복실이, 뭉게구름 / 전세준
빨랫줄, 도마 소리 / 정태모
봄비 속에는, 돌처럼 / 조귀자
직선 하나 그어 놓고, 연잎은 / 조무근
단풍, 시골 빈 집 / 진혜숙
나무비, 댕글댕글 감 형제들 / 채정미
나무는 바람에게, 빨간 고추 잘 마르게 / 최갑규

편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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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06년 2월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