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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Neighbor

2018년 9월호 |186page|ISSN 1599-4252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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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IN DETAIL 스포티즘과 우아함의 조화로 탄생한 위블로의 빅뱅 다이아몬즈 워치와 클래식의 재해석으로 탄생한 다미아니의 크리스탈 마르게리타 컬렉션 외.
EDIT 하우스의 아카이브를 만날 수 있는 팝업 스토어 소식과 데님 소재를 입은 시계, 자연의 아름다움이 깃든 하이 주얼리 컬렉션 그리고 F/W 시즌을 위한 새로운 아우터까지. 9월의 패션계를 채운 다채로운 소식들 외.
NOW IS THE FUTURE 첨단 기술과 만나 변화와 진화를 거듭하는 패션계의 현주소에 관하여.
MEGA TREND 2018 F/W 시즌을 강타한 키 트렌드 여덟 가지.
ROMANTIC MOMENT 한층 차분해진 모습으로 변신한 가을의 플라워 패턴 아이템.
FEMININE WESTERN 빈티지한 감성의 보헤미안을 닮은 새 시즌의 웨스턴 무드.
WILD ANIMALS 와일드한 시티 룩을 완성할 애니멀프린트.
MINIMAL CLASSIC 간결하고 심플한 매력의 클래식 룩이선사하는 우아한 시간.
TIME TO SCARF 바람과 함께일 때 더욱 매력적인 스카프의 계절이 돌아왔다.
FALL IN SQUARE 절제된 아름다움이 깃든 스퀘어 워치의 매력.
COLORFUL STEPS 다채로운 컬러를 입은 가을의 로퍼.
CONGRATULATIONS! 대한민국 최초의 럭셔리 매거진 <더 네이버>의 22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눈부신 성취를 보여준 여성 리더 22명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THE BIG SHOW 2018 F/W 트렌드를 정의하는 열두벌의 키 룩.
SOFT CODE 따스한 골드 주얼리와 시린 블루 컬러가 완성한 이토록 부드러운 순간.
ON A JOURNEY 낯선 여행지로 떠났다. 여행의 무드가 가득한 백 그리고 슈즈와 함께.
LET’S PLAY ‘놀이’라는 테마에 주목한 에르메스. F/W 컬렉션에서 그 유머러스한 모티프를 확인했다.
시간을 즐기는 위대한 승리자 태그호이어가 ‘센세이션’의 대명사, 손흥민 선수와 함께 포기를 모르는 스포츠맨십의 진가를 입증한다.
TIME TO LOVE 매 순간을 기억하고 싶은 사랑스러운커플을 위한 몽블랑의 워치 컬렉션.

Beauty
IN DETAIL 풍성한 꽃 향을 담은 조 말론 런던의 신제품, 허니서클 앤 다바나 컬렉션과 중국의 화려한 무드를 담은 어딕션의 가을 메이크업 컬렉션.
POWDER ROOM 업그레이드된 효과로 되돌아온 파우더 파운데이션.
BE NEW, BE CLEAN 올인원 클렌저로서 우뚝 선 비누의 새로운 모습.
FALL INTO THE SCENT 향의 계절, 가을에 사용하면 좋을 새로운 향수 리스트.
BACK TO THE 80’S 1980년대 스타일이 몰고 온 복고 열풍에 휩싸인 런웨이 뷰티 트렌드.
ANTI-AGING SEASON 리프팅과 화이트닝, 보습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며 거듭 진화하고 있는폭넓은 개념의 안티에이징, 그 변화에 주목해야 할 때다.
살과 향 살 위에서 비로소 제 역할을 하는 향수. 떼려야 뗄 수 없는 살과 향의 진득한 관계에 대하여.
GENTLE WOMAN 젠더의 틀에서 벗어나 남자의 옷을입은 여자는 이렇게 아름답다. 6가지스타일의 매니시 룩을 통해 들여다본 예쁜 남자의 세계.
BEAUTY IN AUTUMN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기 전, 반드시눈여겨봐야 할 올가을 뷰티 머스트해브 아이템.
MASTERPIECE OF CAVIAR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아 컬렉션이 또한 번 새롭게 진화했다
THE BOX WITH NEIGHBOR STYLE MEMBERS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달콤함까지 가득 채운 고디바의 신제품 골드 디스커버리 컬렉션을 <더 네이버> 스타일 멤버가 먼저 만나봤다.

Feature
RETURN TO SENSIBILITY 날 선 여름 뒤로 레트로 빈티지의 여유로운 감성이 노크를 건넨다.
LAMPS ON TOP 천장에 펼쳐진 아름다운 장면.
RUG RIDE 다채로운 디자인에 즐거운 발걸음.
호텔들의 생일 한 상 한식, 중식, 일식, 프렌치. 맛의 자존심을 지켜온 특급 호텔 4곳에서 22주년을 기념해 풍성한 생일상을 보내왔다.
공간의 초상, 칸디다 회퍼 그는 공간을 찍는다. 한데 그곳에는 사람이 등장하지 않는다. 독일 현대사진의 거장 칸디다 회퍼. 무엇이 그의 사진을 특별하게 하는가.
그 섬의 리조트 버겁게 달려온 여름의 끝자락에서, 고즈넉한 섬이 허락하는 잠깐의 고립을 즐겨도 좋겠다.
DIVINE TUSCANY 단테가 신곡을 집필할 때 머물렀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투스카니의 고성. 런던에 살고 있는 패션 피플 부부가 이곳을 가족의 휴식처로 개조했다.
부산, 그리고 부산 부산에 가야 할 이유가 바다와 영화와 돼지국밥에만 있는 건 아니다. 부산은 지금 제2의 아트 중심지로 새롭게 거듭나는 중이다.
‘하루키’라는 우물 가와카미 미에코가 3년간 네 차례의 인터뷰 끝에 완성한 하루키 보고서.
뜨거운 사극 9월, 추석 극장가의 공통점을 꼽으라면 주저 없이 ‘사극’이다. 더욱이 그 뒤에는 김명민, 조인성, 조승우가 듬직하게 포진해 있으니.
한 마디의 위로 한국 서점가의 베스트셀러 코너에 그의 소설은 늘 단골손님이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연극으로 찾아온다.
오드 메종이 선사하는 궁극의 사운드 덴마크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스타인웨이 링돌프와 삼성전자의 만남. 하이엔드 테크놀로지 대명사들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감을 높이는 건 궁극의 사운드다.
힐링의 시간, 그곳에 있다 고단한 일상으로부터 행복한 탈출을 꿈꾼다면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더 레지던스 빈탄(The ResidenceBintan)으로 떠나라.
MOTORCYCLE DIARY 느리게만 가던 시간이 오토바이 위에서 최선을 다해 흘러갈 때, 비로소 스쳐 지나간 사소한 풍경과 길에도 그만의 속도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여자가 타야 더 예쁘다 개성을 넘어 스타일과 섹시함을 입은, 여성 라이더의 시대. 가을바람과 함께하면 좋을 예쁘고 섹시한 여성용 바이크 6대를 준비했다.
ALL NEW JEEP WRANGLER 시대를 초월하는 오프로더. 11년 만에 풀 체인지로 돌아온 지프 올 뉴 랭글러가 잠자던 마초들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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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Neighbor 2018년 9월호
잡지사 (주)가야미디어 홈페이지
잡지소개

[Neighbor]한국 최초의 하이클래스 멤버십 매거진. 우리 사회의 상류문화를 연구하고 이끌어가는, 오피니언 리더의 문화를 표방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