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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17년 09-10월호 424호 |244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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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사랑
인연(因緣)은 천연(天緣)이다

동시·동시조
산골짜기 물소리, 소나기 삼 형제
광화문 비둘기, 솔개 눈
여름일기·1∼2
요술손 엄마, 호박죽
앞과 앞, 알파고 걱정
이때다, 약속
봄 휴교, 더 크긴 해
눈, 마음 색깔
애벌레, 북극곰의 춤
사라지는 곡선, 장마철 풀
천천히 걸었다, 자작나무 할아버지
왜 꽃피는 시기가 다를까, 세종대왕릉
까매진 비누, 유리창을 닦아요
자린고비, 기차

창작동화
반딧불 아빠
당달봉사와 순대국밥집 주인
신데렐라 구둣방
박새네 곤줄박이 육둥이
촌닭
내 배꼽 어떻게 찾지?
강아지 할아버지
까마귀의 눈물
뿔이 필요해

장편 동화
푸른 섬의 주인 -제3회

삶과 문학
동심문학과 나의 어머니

작가 탐방
문학교육이 절실하다

이준연 선생 추모특집
무지개 나라로 떠난 수염 난 아이
동화집을 짓는 목수
아름다운 동화나라를 만들기 위해 동화를 쓰는 작가
가장 한국적인 동화작가
꿈의 시작, 그리고 먼 길

아동문예문학상
(동시)아기 참새 (외 3편)
(동시)난 그냥 (외 3편)
(동시)황사 (외 3편)
(동시)출석 부르기(외 3편)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 99·100

작품 해설
「엄마의CCTV」,「 털보화방에쥐」
「우리의꽃」, 「사과밭주인」, 「어깨내어주기」, 「틈」, 「매미」, 「힘줄 신호등」, 「곰팡이나기전에」, 「우리삼촌언제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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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17년 09-10월호 424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