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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17년 07-08월호 423호 |244page|ISSN 1227-4771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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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사랑
차원재…… 아동문예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동시·동시조
김종상…… 우리의 꽃, 착각
김종한…… 칡넝쿨, 사과밭 주인
이준관…… 해바라기 싹, 아이들이 다니는 길에
하청호…… 어깨 내어주기, 콜라 다루는 방법
김종영…… 꿈꾸며 자라는 한글, 엄마가 된 상수리나무
노원호…… 틈, 별을 바라본 날
권영상…… 저울눈, 그 일
조무근…… 침엽수 솔잎 가족, 이야기가 꽃이 되었어요
전병호…… 종이학 천 마리, 접시꽃
김갑제…… 매미, 가뭄
김미영…… 힘 센 바람, 힘줄 신호등
정은미…… 고민, 화가 나도
강지인…… 곰팡이 나기 전에, 거미가 짓는 밥
한금산…… 물안개, 숨 찬 바다
최기창…… 문풍지, 산
전상순…… 평상 마당에, 청개구리
고영미…… 새들은, 달
정광덕…… 오디를 따먹다, 우리 삼촌 언제 필까요?
김영채…… 나랑 같이 놀래, 고양이 양말이

창작동화
양점열…… 사랑을 그린 화가
소중애…… 엄마의 CCTV
백시억…… 하얀 집의 아가씨와 사냥꾼
김삼동…… 종이배
장세련…… 딱새가 다 알 텐데
이옥선…… 그 아저씨
함영연…… 오색팔찌
홍영순…… 털보화방에 쥐

장편 동화
진영희…… 푸른 섬의 주인 -제2회
박윤덕…… 붉은 석탑 -마지막 회

삶과 문학
백 민…… 문학은 나의 삶 그리고 즐거움

작가 탐방
박옥주…… 어머니와 고향과 그리움의 시인

아동문예문학상
이성룡…… (동시) 가을 동상 (외 3편)
안현주…… (동시) 수학 학원 쉬는 시간 (외 3편)
차지수…… (동시) 모래 짝꿍 (외 3편)

아버지와 아들
김승연…… 아버지와 아들 97·98

작품 해설
이달의 동시·동시인
심윤섭…… 「태극기를 위해」「흙 같은 등불」「그림자 친구」「동그라미 그리기」「거미줄에 걸린 꽃비」「우리 할머니」「때로는 작은 목소리로」
이달의 동화·동화작가
박성배…… 「내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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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17년 07-08월호 423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