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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16년 01-02월호 414호 |244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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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문예사랑
백승자…… 좋은 예감으로

창작동화
김용재…… 돼지꿈
백시억…… 검은 안경 쓴 호랑이
구은영…… 요나 이야기
윤삼현…… 그 날 아침
이건희…… 마음주머니

동시 동시조
이상교…… 멸치 다듬기, 토끼 귀
윤일광…… 톱이 말을 하면 좋겠다, 우리 아빠 우리 엄마
최남호…… 빈자리, 찢겨진 일기장
도리천…… 가오리연, 한 박자 콩나물
김창현…… 안개꽃 아침, 꽃길
한혜영…… 달팽이는 쫄딱 망했다, 도라지 꽃망울이 사진에 갇히면
이호성…… 직박구리 새, 내 이름은 오솔길
김에순…… 말하는 나무, 거기 그 자리
강경희…… 별, 사과한테 들었어요
최영환…… 신호등은, 편백나무숲
정가람…… 소스병은 용감해, 나이만큼 길어져
유영애…… 카톡새, 말벌 집
남석우…… 파도, 책벌레
성정현…… 과일탑, 집 비우고
최정미…… 울 엄마 품속엔, 마중물이 필요해

아버지와 아들
김승연…… 아버지와 아들 71?72?73

미주 아동문학 텍사스 특집
김정숙…… 텍사스에서 동시를 쓰며
홍원화…… 미운 오리새끼를 읽고, 땅에서 솟는 비
함영옥…… 408프리웨이, 오리 가족
최정임…… 해바라기, 엄마의 김밥
최기창…… 컴퓨터 휴지통, 내 짝꿍
이혜선…… 나무의 맘씨, 띠 이야기
이은희…… 도토리와 단풍잎, 타임머신
안민성…… 쌍둥이 옹달샘, 풀잎 귀
손용상…… 까꿍해도 안 웃어요! 바람 소리
백수길…… 이슬과 무덤, 토끼
방정웅…… 나는 누굴까?, 오늘은 햇빛이
박인애…… 바쁜 해님, 신기한 나무
김학청…… 자전거 바퀴, 소나기
김정숙…… 밥풀꽃 나무, 이슬과 얼음땡
김미희…… 슬픈 하늘, 엄마 입은 가위

삶과 문학
이창규…… 교육으로 꽃 피운 아동문학

작가탐방
박종현…… 교단 55년째, 문학 37년은 멈출 수 없었다

아동문예문학상
김창선…… (동시) 뭉게구름, 잠자리 떼, 단풍가족
김형진…… (동시) 아가, 밀감원에서, 파도
김복임…… (동화) 꽃처럼 피어나는 샘물

장편동화
김영순…… 석봉이랑 쓰는 동화 - 마지막 회
황용수…… 노래하는 날개 -제3회
김은숙…… (당선 연재)더하기 여행 -제3회

작품해설
이달의 동화?동화작가 임신행…… 「우리들의리나」,「 방귀수업」,「 소원반지」,「 계란두판」
이달의 동시?동시인 심윤섭…… 「늦가을」,「 가뭄」,「 미소」,「 다랑이논」,「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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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16년 01-02월호 414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