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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15년 11-12월호 413호 |244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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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문예사랑
차원재…… 아동시의 혼란, 가르쳐야 한다

창작동화
손기원…… 우리들의 리나
김영호…… 방귀 수업
김삼동…… 소원반지
진영희…… 계란 두 판

동시 동시조
허지숙…… 손자는 궁금해, 늦가을
박정식…… 봄길, 가뭄
김윤수…… 물 그 사랑, 미소
김마리아… 새로운 이름, 냉장고 주문하는 북극곰
김연래…… 돼지 엄마, 다랑이 논
이동배…… 가을산, 돌멩이야 고마워
이은수…… 궁금해, 허물 벗는 가재

아버지와 아들
김승연…… 아버지와 아들 69?70

별밭동인 특집
고정선……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어린이를 사랑하는 동인
고정선…… 꽃씨, 내 그림자
공공로…… 거미집은 구멍가게, 시골길
김관식…… 반딧불이, 8이 누우면
양회성…… 내 마음에 지우개가 있다면, 엄마의 잔소리
윤삼현…… 말, 아슬아슬
이성룡…… 보호막 피구, 첫인사
이옥근…… 나도 가끔, 사이
이정석…… 백로와 한 남자, 동자승
조기호…… 골목대장 낙서하기, 풀꽃 인사

삶과 문학
허호석…… 첫사랑의 쪽지편지가 내 문학의 근원이 되어 문학 인생이 되었다

작가탐방
박종현…… 작품은 예술성을 지녀야 한다는 소신을 가지고

아동문예문학상
이금주…… (동시) 무궁화, 해바라기 처럼, 왼손

장편동화
김영순…… 석봉이랑 쓰는 동화 - 제3회
황용수…… 노래하는 날개 -제2회
김은숙…… (당선 연재)더하기 여행 -제2회

작품해설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
박성배…… 『무지개 성 이야기』
이달의 동시?동시인
김진광…… 「이슬 눈」「반딧불」「활짝 웃어라」「언덕에 오르면」「꿈이 크는책가방」「봄이 오는 소리」「달무리가 되자」「창문을 열면」「새짝꿍」「행복 비타민」「개구리 여행」「하늘 마음」「나는 커서」
이달의 동화?동화작가
임신행…… 「박새와 할아버지」「왕흥사 수수께끼」「양파 두 개」「검은 숲속의 괴물」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
심윤섭…… 『자전거보조바퀴』『, 내친구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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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15년 11-12월호 413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