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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취미

AUTOCAR KOREA

2015년 10월호 |188page|ISSN 1976-7293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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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OLUMN
프라이어의 오토 라이프 - 어느 곳에나 있는 최악의 운전자들
스티브 크로플리의 자동차와 보낸 한 달 - 만나고 헤어지고…
신지혜의 영화와 자동차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BMW의 향연 - 시리즈의 힘을 보라

TRAVEL
시트로엥 C4 피카소와 함께 달린 제주

SHOWCASE
6세대 현대 아반떼, 기본기의 재정립
BMW 뉴 3시리즈, 6세대의 완결판

MOTORING ART
토니 허스트, 디지털 붓끝으로 일깨우는 전설적인 경주 선수들

HOT NEWS / INSIDE
스타일과 엔진 바꾼 뉴 익스플로러
미리 만나는 맥라렌 570S

HOT NEWS
세계에서 가장 조용한 컨버터블 ‘던’(DAWN)
닛산 Z카의 크로스오버 버전이 현명한 선택일까?
‘메하리’의 재건을 목표하는 시트로엥
재규어 랜드로버가 슬로바키아에 공장 세운다

HOT CAR
티구안·CR-V 정조준 하는 스포티지
S클래스를 타도하기 위해 거듭난 신형 7시리즈
터보 얹고 돌아온 포르쉐 911
벤틀리 사냥에 나서는 S클래스 카브리올레

DESIGN REVIEW
구상 교수의 신차 디자인 비평현대 아반떼, 기아 스포티지, 포드 익스플로러

ON THE SPOT / 2015 IAA
커넥티드 카와 자율주행, 그리고 저마다의 길
우리에게 기다림을 주는 차들

HISTORY
스포티함을 넘어 우아하게 진화한 ES

DRIVE STORY
차분하고 상냥한 그대 - 인연은 돌아오지 않았지만, 렉서스 ES는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돌아왔다. 더 한층 강렬하고 부드럽게…
편안한 카리스마 - 포르투갈 제2의 도시, 달리기 좋은 도로 위에서 신형 7시리즈는 조용하고 편안하면서도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
MAD, MAX - 두 대의 M을 만났다. 특별한 점이 있다면 SUV의 M이라는 것. 우리는 각자의 M이 갖는 의미를 생각해봤다. 하나는 광기요, 다른 하나는 최대였다
본질 그대로 - 수입 MPV 중 유일한 디젤 모델인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1.6L 엔진은 작아졌지만 가족을 위한 차라는 가치는 조금도 줄지 않았다. 본질 그대로의 가족용 차다
지프의 새로운 아이콘 - 정통 SUV 브랜드의 미래를 여는 ‘베이비 지프’ 레니게이드. 소형 SUV도 지프가 만들면 다르다
권토중래 꾀하는 재규어의 야심작 - 재규어가 새로운 엔트리 모델 XE로 독일 군단의 아성에 도전한다
침묵으로 외치는 최첨단 머신 - 벤틀리의 뮬산 스피드가 화려한 4도어 패키지로 드라이버의 매력을 드높이려 노력하고 있다. 그에 맞서 테슬라 모델 S가저가로 똑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까? 비키 패럿(Vicky Parrot)이 심
세계 정상을 향한 로이스의 도전 - 롤스로이스의 품질을 둘러싼 명성은 오리지널 실버 고스트가 판가름했다. 게다가 1907년 스코틀랜드 내구 레이스의 고난도 경기에서 성공을 거두며 명성은 한층 올라갔다. 힐튼 홀로웨이(Hilton
감성을 더해 한번 더 - 애스턴 마틴 DB9의 최종 버전인 540마력 GT. 맷 프라이어(Matt Prior)가 DB9가 아직도 특별할 수 있는 이유를 찾으러 마지막 드라이브에 나섰다
불타는 사막의 불사조 차세대 스포티지 - 죽음의 계곡 데스밸리의 이글거리는 열기 속에서 차를 고문하는 것은 테스트 기술진이 치러야 하는 핵심 작업의 일부. 기아테스트 팀이 영상 50℃의 폭염 속에서 차세대 스포티지를 완벽하게 담

FIRST DRIVE
HYUNDAI AVANTE 1.6 E-VGT
CHEVROLET TRAX DIESEL
VOLVO V60 CROSS COUNTRY
JAGUAR XF 2.0 R-SPORT
VOLKSWAGEN PASSAT ALLTRACK
BMW 320D M SPORT
VAUL 05
JEEP CHEROKEE 2.2 MULTIJET 200
MERCEDES-BENZ V250 BLUETEC SE
KIA CEE’D 1.6 CRDI 136 DCT

DRIVING EVENT
캐딜락을 맛보다
쌍용차와 숲속 산책
2015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CLASSIC & SPORTS CAR
반세기를 이어갈 유산 - 단 한 사람이 페라리의 두 걸작 250 SWB와 275 GTB/4를 40년 넘게 즐겼다. 이제 두 걸작은 자선사업을 위해 수십억원을 거둬들일 채비를 하고 있다. 제임스 페이지(James Page)가 그

ROAD TEST
PORSCHE 911 GT3 RS

BRAND STORY
사과나무의 꿈, 메르세데스-AMG

FEATURE
험비 뒤를 잇는 JLTV

FLASH BACK
1955 VOLKSWAGEN EA 48

BUYER’S GUIDE
카시트 길라잡이

PLUS
ALBUM NEWS
POEM 시 읽어주는 자동차 - 병산서원에서 보내는 늦은 전언
MOTOR SPORTS NEWS
TECH & LIFESTYLE
NEW CARS PRICES

REAR VIEW MIRROR
프랑크푸르트 최초의 모터쇼 - 1951년 4월 27일의 〈오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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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AUTOCAR KOREA 2015년 10월호
잡지사 C2 미디어 홈페이지
잡지소개

1895년 영국에서 창간되어 11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 오토카의 한국판 라이선스지로서 전 세계 자동차 소식과 국내 자동차동향을 가장 빠르고 객관적으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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