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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취미

루키(ROOKIE)

2015년 3월호 |148page|ISSN 1599-5496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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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TALK BOX
2015년 NBA 올스타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MVP 러셀 웨스트브룩과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 뉴욕의 프랜차이즈 스타 카멜로 앤써니 등은 이번 올스타전에서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들. 하지만 애틀랜타 4인방에

2015 ALL STARS
1998년 이후 처음으로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NBA 올스타전이 열렸다. 전야제부터 본경기까지 모처럼 흥행 대박을 기록한 2015년 올스타전 현장을 되돌아보았다.

ALL STAR SNUB
올스타전 참가는 NBA 선수에게 더없는 영광이다. 하지만 매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치고도 아쉽게 탈락하는 선수들이 있다. 인기가 없어 뽑히지 못하거나 감독 투표에 밀려 탈락하는 경우를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아깝게 커리어 첫

CAVS CENTRAL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잘 굴러가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도 마찬가지. 이런저런 잡음이 사라지는 대신, 격려와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훈훈한 팀’이 된 배경에는 르브론 제임스와 카이리 어빙뿐만 아니라 식스맨들의 분전

STAR STORY
어렸을 때 NBA 무대를 누비던 아버지를 보며 농구선수를 꿈꾼 이는 스테판 마버리와 클레이 탐슨만이 아니었다. 애틀랜타 호크스의 주전 빅맨, 알 호포드의 부친 티토(Tito)도 NBA에서 세시즌(밀워키, 워싱턴)을 뛴 농구인이었

TACTICS
감독들은 자신의 색깔과 선수 구성, 상황 등에 따라 다양한 공격 전술을 운용한다. 팀별로 비슷한 듯 다른 움직임을 볼 수 있는 이유다. 『루키』와 함께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세 팀들의 무기를 살펴보자.

SEASON DIME
잘 나가는 팀은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전반기 40승을 넘긴 두 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애틀랜타 호크스의 경기력과 성적이 이를 증명한다. 이 두 팀이 잘 나가는 이유를 전술, 전략을 통해 알아보았다.

SIDE STORY
NBA를 빛내는 주인공은 선수들이다. 화려한 조명, 언론 및 팬들의 관심도 온전히 그들 몫이다. 그 뒤에는 온갖 잡일을 도맡아 하는 볼 보이들의 노력도 존재한다. 음료수 구입부터 걸레질까지 해야 할 잡일들이 차고 넘친다. 하루가

STAR INTERVIEW
NBA 선수가 방한하지 않는 이상, 그들의 생각을 직접 전할 수 있는 인터뷰 기사를 쓰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그것도 시즌 도중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이에 루키는 저명한 현지 매체 번역을 통해 NBA 선수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독
2015 올스타 덩크 컨테스트에 출전한 빅터 올라디포는 잭 라빈에 밀려 아쉽게 챔피언 등극에 실패했다. 올라디포가 좋아하는 덩커, 올스타 위크엔드 준비과정까지 그의 덩크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엿들어보았다.
드래프트 1순위 출신 현역 선수 중 팀 던컨에 이어 두 번째로 나이가 많은 선수가 있다. 애틀랜타 호크스에서 뛰고 있는 엘튼 브랜드가 주인공. 그와의 짧은 인터뷰를 전하고자 한다.
휴스턴 로케츠 유니폼을 입은 코리 브루어는 케빈 맥헤일의 남자다. 맥헤일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브루어는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기상천외한 슛으로 화려한 조명을 받은 트레버 부커. 2014-15시즌을 앞두고 워싱턴 위저즈에서 서부 컨퍼런스의 리빌딩 팀으로 이적하며 급격한 변화를 맞이했다. 재즈 유니폼을 입은 이후 점퍼를 가다듬는 등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FANTASY STAR
2014-15시즌 NBA 정규리그가 막 반환점을 돌았다. 하지만 대부분의 판타지 리그는 정규시즌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현 시점에서 깜짝 스타를 영입하는 것만큼 좋은 전력 보강 방법도 없을 터. 올스타브레이크 이후 반전을

1990’s NBA
2015년 현재, 대한민국이 1990년대의 향수에 푹 빠졌다. 이에 발맞춰 『루키』도 1990년대로 돌아가보고자 한다. 20여 년 전, 우리를 설레게 했던 스타들을 추억해보자(모든 기록은 1989-90시즌~1998-99시즌 기준

COLUMN
NBA 역사상 최초로 형제가 올스타전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동부 컨퍼런스의 파우 가솔과 서부 컨퍼런스의 마크 가솔이 팬 투표로 올스타에 뽑히며 경기 시작을 알리는 팁-오프에 나선 것. 가솔형제의 점프볼은 형제 선수들에게 좋은 동

COMPANY
함께 입사한 동기들의 처지가 모두 똑같을 순 없다. 신인 드래프트 현장에서 웃으며 단체 사진을 찍지만몇 년 후 그들의 커리어는 천차 만별로 바뀐다. NBA 동급생 이야기, 다섯 번째 시간에는 2006년 드래프트 동급생들을 살펴봤

HOME COURT STORY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재즈의 도시’ 뉴올리언스의 새 명물이 되어가고 있다. 아직은 앤써니데이비스를 중심으로 펠리컨스를 홍보하는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젊고 역동적인 플레이를 통해 조금씩 비중을 키워가고 있다. 홈구장 스무디 킹

NBA RETIRED NUMBERS
토론토 랩터스와 멤피스 그리즐리스(당시 밴쿠버), 샬럿 밥캐츠(현 호네츠)에 앞서 1980년대 후반,세 개 구단이 창단했다. 마이애미 히트(1988년), 샬럿 호네츠(1988년), 미네소타 팀 버울브스(1989년)가 바로 그들.

KBL WATCH
지난해 10월 11일 개막한 2014-15 KCC프로농구 정규리그가 3월 5일, 6개월간의 일정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플레이오프에 오른 6개 구단은 ‘봄 농구’를 위한 또 다른 준비에 들어갔다. 이 가운데 ‘3강’으로 꼽히는
어린 시절, 누구나 장난삼아 ‘언니슛~’이라 외치며 투 핸드 슛을 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투 핸드 슛에 ‘언니슛’이라는 장난 섞인 별칭이 붙은 것은 여자농구선수들이 주로 투 핸드 슛을 구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00년대

PLAYOFFS
KBL은 지난 시즌부터 플레이오프 챔피언에게만 ‘우승’이란 영광의 단어를 새기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정규리그 1위팀에겐 ‘챔피언’이란 단어가 붙지 않는다. 분명한 건 ‘봄의 잔치’ 플레이오프에서 최고의 명승부가 펼쳐진다는 점

RIVAL
프로농구의 인기가 떨어지고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라이벌이 없기 때문이다. ‘루키’에서는 프로농구의 라이벌을 조명하고자 한다. 과거나 현재 라이벌인 선수나 팀뿐 아니라 현실에서 불가능한 맞대결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그

TACTICS
서울 삼성이 지난 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15 KCC 프로농구 6라운드 서울 SK와의 맞대결에서 81-71로 승리를 거뒀다. 이 날 김준일은 34분을 소화하며 37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FG 65.2

KICKS INTERVIEW
카멜로 앤써니의 새 농구화인 조던 멜로 M11이 뉴욕에서 새 모습을 드러냈다. 여느 때와 달리, 조용한 행사를 택한 멜로가 들려주는 새 농구화와 마이클 조던과의 관계, 자선 활동에 대한 계획을 서면으로 정리했다.

KICKS COLUMN
코비 브라이언트가 토론토 랩터스를 상대로 81점을 쏟아 부은 지 벌써 9년의 세월이 지났다. 윌트 체임벌린의 100득점에 이어 한 경기 역대 2위의 득점 기록을 세웠던 코비의 농구화도 남다른 의미를 지닐 수밖에 없다. 비록 81

KICKS HISTORY
괴물 같은 운동능력을 자랑하는 빅맨은 감탄의 대상이 되곤 한다. 자동차를 뛰어 넘고 작은 틈만 보여도 뛰어 올라 앨리-웁 덩크를 시도하는 블레이크 그리핀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원조는 따로 있다. 그의 이름은 레인맨(Reign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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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루키(ROOKIE) 2015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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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개

[루키(ROOKIE)] NBA 및 프로농구의 각 구단 전략, 선수소개, 경기 소식을 전하는 전문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