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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CAR KOREA

2014년 8월호 |186page|ISSN 1976-7293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800원 ?7일 대여란

목차

Column
숨겨두지 말고 몰고 다녀라
신경영진, 르노 희생시켜야…
〈로크〉 운명을 바로잡기 위해 운명을 건 남자

Showcase
Lamborghini Huracan LP610-4 일상에서 즐기는 람보르기니

Focus
BMW, 영종도에 아시아 첫 드라이빙 센터 열다. 마세라티, 한국시장 공략 가속화 전략을 마련하다

Hot News
메간, 뉘르부르크링에서 신기록 수립
잘 나가는 영국 자동차 산업
폭스바겐, 비틀 듄 만든다
윌리엄즈가 도로용 자동차 사업을 키운다

Spotlight
PSA의 혁신적 하이브리드 에어 파워트레인. 제 구실을 할 수 있을까?

Design Review
아우디 A8, 아우디 A7, 포르쉐 911 타르가

Hot Cars
Bentley Continental GT3-R
BMW X6

Drive story
절제의 다이내믹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의 아우디 A7 55 TDI는 몸에 꽉끼는 슈트 같다. 다이내믹의 표현도 절제되었지만 강력함을숨기지는 못했다
아메리칸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 한결 성숙해진 3세대 CTS는 강력한 엔진과 호화로운 실내를 갖췄다. 연비가 아쉽다
신형 NX는 도심형 스포츠 기어를 지향한다. 렉서스 LFA 팀이개발한 SUV는 과연 어떨까?
기블리 디젤은 달랐다. 야성적인 매력이 가득한 이상적인 GT였다
모든 911은 특유의 형태를 유지하며 새로움을 덧칠한다.
고혹적인 자태에서 뿜어져 나오는 야수의 포효.
프리미엄 브랜드의 개성은 저마다 다르다. 검소한 합리주의와 럭셔리의 극에 서 있는 두 브랜드. 볼보와 벤츠를 맞붙였다.
이미 40년 전부터 핫 해치의 황금시대가 열렸다. 앤드류 프랑클(Andrew Frankel)이 10년 단위로 위대한 걸작을 모았다
올 9월, 현대는 5만 파운드(약 8천665만원)의 럭셔리 세단을 영국에서 출시한다.

First Drive
Kia All New Carnival
Hyundai Grandeur Diesel
RenaultSamsung SM5 D
BMW 420d xDrive Gran Coupe
Porsche Macan S Diesel
Audi A8 L 60 TDI
Lamborghini Huracan
Bentley Flying Spur V8
Ferrari 458 Speciale
Mercedes-Benz SLS AMG GT Final Edition
Chevrolet Camaro Z/28

On the Spot
백년대계, 토요타의 친환경 전략과 마주하다

Event
지프 체로키와 바위산을 오르다
벤츠 C 클래스를 다루는 방법

Road Test
Jaguar F-Type V6 S Coupe

Classic & Sports Car
믹 월시(Mick Walsh)가 부가티 EB110을 만든 공장을 순례했다.

History
911 타르가: 모던 클래식의 재탄생
자동차와 루이비통, 그리고 위대한 여정

Motorcycle
여행을 떠나요! 투어링 모터사이클과 함께

Motor Sports
F1, 8차전에 이어 9차전에서도 우승한 메르세데스
WRC, 역사상 최초로 11연승 달성한 폭스바겐
KSF, 국내 첫 도심 레이스로 펼쳐진 개막전 접수한 신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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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덩치 큰 1961 쿠페는 피닌파리나가 GM을 유혹하려는 또 다른 미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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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AUTOCAR KOREA 2014년 8월호
잡지사 C2 미디어 홈페이지
잡지소개

1895년 영국에서 창간되어 11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 오토카의 한국판 라이선스지로서 전 세계 자동차 소식과 국내 자동차동향을 가장 빠르고 객관적으로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