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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11년 11,12월호 389호 |212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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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창작동화
김현우 힘내라! 순복아
김상삼 액막이 연
양점열 가을 신호등
조임생 별못에서 생긴 일
진영희 장난감 도둑

특선동시
권오삼 제일 멋진 수출품 외 4편
김진광 벙어리 민들레꽃 외 4편
김관식 식물가족·1 외 4편
전영관 밭에서 외 4편
강대택 말조심 외 4편
최영환 갑자기 교실에 핀 웃음꽃 외 4편

특선동시조
강수성 항구로 돌아오는 배 외 4편
김정숙 엄마 땜에, 나 땜에 외 3편

정선동시
이봉춘 조금만, 뭘 했니?
허호석 그렇게밖에 못하니, 몽당연필
배 승 막걸리에 대한 추억, 신입생
윤금아 물음표, 화분
김옥순 엄마 마음속엔, 그림자 운동회
한금산 썩은 향, 고구마꽃
정가람 취소 단추, 아저씨의 베프
이창희 궁금하다 궁금해, 아기 손
정열매 직선이 곡선에게, 히야

장편동화
류근원 어느 날, 그 애가 왔다 - 제5회
임신행 우짜건노, 그쟈 - 제2회

아동문예문학상
조경화 (동화) 소풍날의 황금반지
이은수 (동시) 둥근 달, 물음표, 네모난 세상
조정희 (동시조) 손톱깎이, 모기, 엄마 얼굴

이남수 추모
이남수 대표작과 연보
정대연 문단의 희로애락을 같이 한 분

김소운 추모
김소운 대표작과 연보
한명순 김소운 선생을 기리며
김학산 수많은 별이 되어

작품해설
손광세 | 이달의 동시·동시인
김영순 | 이달의 동화·동화작가
심윤섭 |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
이도환 | 김용희 ‘실눈을 살짝 뜨고’
박성배 |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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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11년 11,12월호 389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