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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10년 06월호 380호 |212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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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창작동화
갈려가는 목사님 / 윤수천
나비야 놀자 / 양점열
붓꽃과 화가 아저씨 / 조현술
새가 된 허수아비 / 김재광
무지개꿈을 꾼 아이 / 임옥순
사랑의 샘 / 김봉임
시인이 된 산골소년 / 이효성

장편동화
석촌마을에 뜬 무지개 - 제1회 / 김영훈

정선동시
제갈공명이 유비를 처음 만나 쓴 시, 초선 / 김하나
나비 한 마리, 밤이 되면 / 김영수
웃음이 날 때는, 슬퍼질 때는 / 조재성
새 봄, 아침 해야 솟아라 / 김옥순
유리병에 담아온 산, 숨바꼭질 / 김민하
붕어빵과 공책, 우리 동네 풍경 / 김중근
가을 들판, 연못 안 물고기 / 이봉남
소나기, 초승달 / 최기창

특선동시
별아기 외5편 / 정용원
무대 밖을 날아다니는 비보이팀 외4편 / 이준섭
심심하지 않겠다 외4편 / 전영관

아동문예문학상
(동화) 해녀콩 / 김출근
(동화) 불난코 선생님 / 송윤섭
(동시) 내 이름은 꼬막이야, 까마중 / 최혜정
(동시) 달력 보는 법, 봄 햇살 / 박덕규

창작동극
새 노읍니다 / 강수성

시조동화
공부하지 말라 / 김영순

작품해설
이달의 동시?동시인 / 손광세
이달의 동화?동화작가 / 김영순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 / 심윤섭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 / 박성배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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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10년 06월호 380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