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교육/문학

아동문예

2010년 04월호 379호 |212page|ISSN 1227-4771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900원 ?7일 대여란

목차

창작동화
바보와 똑똑이 / 이효성
꿈이 있으면 괜찮아 / 고정일
뱃고동 소리 / 류근원
꽃물 요정 / 최경희
절름발이 배추벌레 / 남 순
춤 추는 뽀순이와 강아지들 / 김삼동

정선동시
진공청소기, 하늘에도 개구쟁이들이 / 윤이현
담쟁이 넝쿨, 진달래 통일 / 주성호
기름 바다, 모황도 기흠이네 / 박 일
뚝뚝 잎이 집니다, 한울타리 안에 / 김영기
억새의 웃음, 다문화 꽃밭학교 / 조무근
숲에서, 참 새콤한 시 / 류재상
연날리기 대회에서, 기분 째지더라 / 허 일
봄 나들이, 토끼 남매 / 최영균
받아쓰기 시인, 눈 오는 날에 / 유영애
편지가 되고 싶다, 바다 / 권영국

특선동시
제비꽃 외9편 / 오순택
삼월 초하루 일기장 외4편 / 김재용
삼일절 아침 외4편 / 권오삼
냇물 외4편 / 백 민
평화의 지도 외 4편 / 이호성
빗방울의 난타공연 외4편 / 최신영
저녁연기 외 5편 / 박방희
가래침 외 9편 / 김종영
겨울나무 외 7편 / 허지숙

아동문예문학상
(동화) 감홍시 / 유승희
(동화) 진달래의 겨울 / 이승진

작품해설
이달의 동시?동시인 | 서지월 ‘겨울잠’, 박정우 ‘천천히 걸으면’, 박 일 ‘거울 친구’, 정순채 ‘패랭이꽃’ / 손광세
이달의 동화?동화작가 | 김상삼 ‘청자, 장세련 ‘요셉의 하느님’ / 김영순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 | 백 민 ‘강아지풀과 나팔꽃’, 추필숙 ‘얘들아, 3초만 웃어 봐’ / 심윤섭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 | 박상재 ‘도깨비가 된 장승’, 최경희 ‘꽃물 요정’, 김영순 '탈춤추는 금수레' / 박성배

편집후기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10년 04월호 379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