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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09년 04월호 |212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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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정선동시
봄볕, 빗소리 / 주성호
또그르르 또그르르, 고추잠자리 / 윤이현
새싹의 꿈, 아파트의 봄날 / 이창규
연말 자선냄비, 팔랑개비 두 손 / 김재용
짝사랑, 우리 집 천사 / 조소정
송사리의 철모, 새집 할머니 / 한금산
수줍은 손님, 메주 / 서동임
저녁이 되면, 울퉁불퉁 모과 / 천선옥
은하수, 줄베짱이 / 김창현
비밀, 파리ㆍ2 / 유영애
꽃집 앞, 과자 한 봉지 / 윤황한
고양이의 잠꼬대, 수다쟁이 고양이, 쇠무릎, 그자리, 똥눈멸치 / 이상교
냉장고, 거울과 친구, 수평선, 별을 보다가, 엄마라는 산 / 박일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지금은 경계경보 발령 중, 봄바람, 그 눈물을 닦아 주었습니다, 어머니 고목 손 / 백민
하교, 서울의 봄, 광주에서, 목포 사람들 / 맹주상

특선동시
봄 외 9편 / 김종상
달 외 9편 / 고정일
최두호 시인이 만나 본 아동문학가 10을 위한 시 / 최두호

창작동화
할아버지를 새로 사야해요 / 임신행
왕이 없는 나라 / 안재식
벼락 맞은 소나무 / 신건자
새끼오리의 엄마는 누구일까? / 강수녹
행복 토끼별 / 배경숙

장편동화 ㅣ 나루터마을 / 김용재

아동문예문학상 당선
(동화) 은지와 네 잎 클로버 / 김재광
(동화) 무지개 본부 / 최미정
(동시) 숨바꼭질, 글자도 모르면서 / 송승태
(동시) 네모난 그릇, 혼났어 / 김해임
(동시) 숨바꼭질, 리모콘, 손수건 / 백해경

작품 해설
이달의 동시ㆍ동시인 ㅣ 허호석 ‘햇살의 첫동네’, 문삼석 ‘나 없다’, 192윤삼현 ‘천지’, 정은미 ‘가을볕’ / 오순택
이달의 동화ㆍ동화작가 ㅣ 이승직 ‘봉돌할아버지와웅아’, 김문기 ‘색연필을집고선도깨비’ / 김영순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 ㅣ 신현득 ‘작아야 클 수 있다’ / 심윤섭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 ㅣ 박숙희 ‘숲속의 궁전’, 백시억 ‘꼬마들의 독립운동’ / 박성배

편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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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09년 04월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