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라이프
GQ
2019년 12월호
|316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페이스북 공유
EDITOR’S LETTER
HASHTAG
OPENING
AS LONG AS_올 겨울의 머플러, 길고 더 길게.
DOUBLE CHECK_머리부터 발끝까지 체크합시다.
TASTE_틈틈이 채운 사소한 취향과 물건.
WATCH_빛나는 다이아몬드 시계와 주얼리.
GROOMING_그려 넣고 긁어내 또렷하게 새긴다.
MIDNIGHT IN BLUE_깊은 밤처럼 농밀해진 디올 소바쥬.
CAR OF THE YEAR_A220은 한발 먼저 미래에 당도했다. 기술과 비전, 모든 면에서.
MOTORING_고속도로 순찰차엔 같은 DNA가 있다. 누구보다 빠르고 강력할 것.
TEST_진가를 드러내길 기다린 아우디 A6.
FOOD_미식가들에게 올해의 맛에 대해 조목조목 물어보았다. 2019년 혀끝에 남은 최고의 맛.
TECH_화려한 조명과 흥겨운 기운으로 붐비는 12월. 슬쩍 옆에 둔다.
GEAR_눈이 휘둥그레지는 새 기어 컬렉션.
SPECIAL_사진과 언어 사이의 존 발데사리식 문학적 상상을 더한 올해의 물건.
TRAVEL_대책 없이 낙천적이고 지독하게 탐미적인 도시 뉴올리언스에선 쉴새 없이 음악이 흐른다.
ART_크리스트자나 윌리엄스의 신세계.
ARCHITECTURE_프랭크 게리가 그린 시적 건축, 루이 비통 메종 서울에서 그와 보낸 하루.
COLLECTION_거장이 올려 세운 기념비적 메종, 격납고에서 펼친 2020 크루즈 스핀-오프 쇼, 신기루 같던 애프터 파티, 루이 비통이기에 가능한 일.
INTERVIEW_에르메스 맨즈 유니버스 아티스틱 디렉터 베로니크 니샤니앙의 꿈.
DRINK_글렌모렌지 시그넷의 원류를 찾아 스코틀랜드로 떠났다.
SCENE_바람도 소리도 얼어붙지만, 시린 추억과 마음과 몽상을 나누는 계절.
COLUMN_실리콘 밸리와 파리 미술 시장의 현재, KBL 자유투 성공률, 의문스러운 마블링 등급제, 노키즈존의 함정과 공효진 배우론까지 논하고 싶은 6가지 이슈.
AMAZING DAYS_이동욱은 20년 동안 연기했다. 시간의 두께가 진심을 증명한다.
HEAVEN WELCOME_더 채우고 싶고, 자꾸 그리고 싶고, 더 많이 쓰고 싶은 송민호의 욕심.
BACK TO THE BASIC_오혁은 끝까지 간다.
BIGGER BETTER BRIGHTER_현명한, 사려 깊은, 밝고 긍정적인, 멈추지 않는, 뉴이스트 민현의 지금.
LET IT GLOW_세상이 빛나는 12월, 어느 때보다 눈부시게 반짝이는 손담비.
ALL NIGHT ALL RIGHT_새벽이 올 때까지 크러쉬는 노래한다. 위로가 되길 바라며.
HOW TO SAY LOVE_뮤지션 조니 스팀슨의 사랑학개론.
FAME&PHOENIX_호아킨 피닉스는 “태아기 때부터 깃든 우주적 불안감”에 대해 말한다.
THE MASK_퍼포머이자 뮤지션인 오빌 펙이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 앞에 섰다.
‘DYS’TOPIA세_기말의 표정.
IN THE AIR_힘껏 날아 초겨울 공기에 닿았다.
SCENERY_트렁크 좀 열어볼래?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LIKE_잠깐, 댓글 하나 남기고 가시죠.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
|
GQ 2019년 12월호 |
잡지사 |
|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
잡지소개 |
|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