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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공지] 개정 주민등록법에 대해 안내해드립니다. 2006-09-08
빈칸 안녕하세요. 모아진입니다. 회원님들께 2006년 9월 24일부터 개정되는 주민등록법에 대해 안내 드립니다. 1. 이번 개정에는 주민등록번호 단순 도용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었습니다. [관련 법률 : 주민등록법 제21조(벌칙)제2항9호(시행일 2006. 9. 24)] 타인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하여 아래의 방법 등으로 부정 사용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①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자기 또는 다른 사람의 재물이나 재산상의 이익을 위하여 부정사용하는 행위 ②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하여 인터넷 회원으로 가입하는 행위 ③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게임 등의 목적으로 사고파는 행위 ④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여 유출시키는 행위 ⑤ 수집 목적달성 후에도 주민등록번호를 파기하지 않고 보관하는 행위 만약, 타인의 주민번호를 도용하여 온라인 회원 가입을 하신 회원님들은 즉시, 명의도용을 중단하시길 바랍니다. 2.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용자 수칙 인터넷 검색기술의 발달과 사용자의 관리 부주의 때문에 노출된 개인정보가 도용 되거나 범죄에 이용되지 않도록 아래의 주의사항을 지켜주세요. ① 개인정보 제공은 필요한 경우에만 제공한다. ② 개인정보 제공 시 개인정보보호방침을 반드시 확인한다. ③ 개인정보의 공개, 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는 경우 반드시 비공개를 선택한다. ④ 블로그, 게시판 등에 자신 및 타인의 개인정보를 함부로 게재하지 않는다. ⑤ 주기적으로 검색포탈을 통해 자신의 이름, 주민번호, 핸드폰 번호 등을 검색하여 개인정보 노출여부를 점검한다. ⑥ 자신의 개인정보가 노출된 사실을 발견했을 경우 해당 웹사이트 또는 검색포털 사이트 등에 삭제 요청 등 적극적으로 조치를 요구한다. 개정 주민등록법을 숙지하셔서 불이익을 받으시는 일이 없으시길 바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 개정주민등록법 보러 가기
4 무선모형 과월호 패키지 가격이 변동되었습니다. 2006-07-27
빈칸  안녕하세요. 모아진입니다. 모아진에서는 7월 21일부터 엠엠재즈, 월간 오디오, 무선모형의 2005년 과월호 12권을 50%할인하여 판매중입니다. 이중 무선모형의 잡지사인 (주)서울미디어텍의 요청으로 무선모형의 과월호의 가격이 2,000원에서 3,000원으로 변동됨에 따라, 7월 27일 현재부터 "무선모형"의 과월호 패키지 12권 상품의 가격 또한 12,000원에서 18,000원으로 변동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 7월 25일 새벽 시스템 점검 안내 2006-07-24
빈칸 안녕하세요. 모아진입니다. 회원 여러분께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7월 25일 화요일 시스템 점검이 진행됩니다. 시스템 점검 시간 동안에는 모아진 서비스 이용이 잠시 중단됩니다. ▶ 점검시간 : 2006년 7월 25일 (화) 새벽 5:00 ~6:00 (1시간)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회원님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 드리며, 약속한 시간에 작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정기구독 서비스 오픈하였습니다. 2006-06-12
빈칸 안녕하세요. 모아진입니다.. 이제 자주보는 잡지는 정기구독을 통해서 보다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자주보는 잡지를 정기구독을 하시면, 한번 구매에 매월 발간일에 맞춰서 알림 메일을 발송하기 때문에 보다 빠르게 잡지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 모아진 오픈 안내 2006-03-20
빈칸 안녕하세요. 모아진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잡지를 모아 전자잡지 포탈 모아진이 4월 25일 정식오픈 이전에, 먼저 찾아뵈어 충분한 테스트 기간을 갖고자 가오픈을 준비하였습니다. 가오픈 기간 동안에도, 잡지 및 기사 구매 등 모아진의 모든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으며, 정식 오픈 후에도 회원정보 및 구매내역 등의 초기화없이, 그대로 오픈을 하게 됩니다. 다만 보다 안정적인 정식 오픈을 위하여, 외부 베타테스트 차원에서 가오픈을 하게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가오픈 기간에는 잡지 및 기사의 양이 적고, 서비스가 불안정할 수 있으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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