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교육/문학

아동문예

2007년 12월호 |212page|ISSN 1227-4771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800원 ?7일 대여란

목차

창작동극 ㅣ 어린 영웅들 / 고성주

창작동화
암소 누렁이의 일생 / 이영두
쌀 반 말과 편지 / 신건자
달걀 인형 / 한만영
엄마의 자장가 / 진영옥

별밭특집
아침에 기지개를 켜며, 나무 의자 / 윤삼현
애들 꿈은 개꿈이래, 복도에서 / 이옥근
내가 다 알지, 이길 수 없는 싸움 / 이정석
할머니 손수레, 깨알보다 작은, 눈곱만도 못한 / 조기호
파뿌리, 번지점프 / 공공로
콩털기, 분교일기ㆍ6 - 그리움 / 고정선
물속나라 친구들 - 갈치, 물속나라 친구들 - 학공치 / 김관식
놀이터에서, 텅빈 학교 지키시는 세종대왕님 / 서원웅
조약돌, 잠자리 잡기 / 심윤섭
돌담길, 편지의 일기 / 양회성

작품 해설
이달의 동시ㆍ동시인 ㅣ 유희윤 ‘강냉이 축제’, 김영미 ‘애기 별꽃’ 홍오선 ‘팽이 생각’, 이정석‘오늘 일기’ / 오순택
이달의 동화ㆍ동화작가 ㅣ 백시억 '장군의 애마', 김에순 '음악나라에 간 하얀이' / 김영순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 ㅣ 김완기 ‘연잎에 개구리 미끄럼 타는 날’, 이경단 ‘풀꽃의 발돋움’, 박종은 ‘얘들아, 날개를 달자’, 김바다 ‘소똥경단이 최고야! / 윤삼현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 ㅣ 정목일 ‘가족을 삽니다’, 소민호 ‘꿈꾸는 돌콩이’ / 박성배

정선동시
간지럽겠다, 딱따구리 집 / 김향
용문사 앞 개울에는, 참 기특도 하지 / 윤이현
하늘에 달린 홍시, 가을빛 / 최만조
전화 소식, 외갓집 / 이창규
전자 칩을 하고, 딱따구리 가족 / 김영기
겨울ㆍ2, 겨울ㆍ3 / 정형택
이상한 셈 공부, 길이와 깊이 / 백민
우리 선생님, 하늘 / 조영미
은행잎, 웃음 / 박길순
가을 바람, 산골 아이 / 최복형
바라만 봐도 좋아요, 아름다운 것들 / 채정순
우체통, 간이역이 있는 마을 / 우체통
초겨울의 진부령, 방안 가득 풀꽃이 피어나요 / 황연옥
참나무, 코끼리의 코 / 박방희
기다리렴, 얼음 창문 강지인
눈, 가을소리 / 맹주상
새벽 강변을 달리다 보면, 새벽과 아침 사이 외 / 박영길

아동문예문학상 당선
(동시) 내 그럴 줄 알았다, 알밤 / 윤석구
(동시) 말괄량이 나리꽃, 미루나무 / 서동임
(동화) 작은 신천옹 날아 오르다 / 장분례
(동화) 진이와 새아빠 / 남승원

마로니에전국여성백일장( 아동문학부문) ㅣ (장원) 103호를 둘러싼 소문 / 신은진

장편동화 ㅣ 풀산딸나무 그 꽃ㆍ2 / 임신행

편집 후기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07년 12월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