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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07년 10월호 |212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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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창작동화
친구 둘 그리운 마음 / 김종한
금붕어 친구들과 미로여행 / 김현우
나팔꽃 할머니 / 정목일
하늘나라 우편번호 / 최경희
장군의 애마 / 백시억
음악나라에 간 하얀이 / 김에순

특선동시조
일거양득, 동분서주, 횡설수설, 기사회생, 대서특필, 호시탐탐, 상부상조, 다재다능, 동문서답, 동상이몽 / 박정식
쌍무지개, 도깨비네 집으로 놀러갔으면, 피딱지, 은하수 눈초리들, 연꽃 필 때 / 김창현
꽃샘추위, 얼마큼 남았니?, 팽이 생각, 옛날 얘기, 봄꽃 / 홍오선
우리 아기 말 주머니, 시이소, 소나기, 온난화 때문이래, 부탁 있어요 / 최숙영

작품 해설
이달의 동시ㆍ동시인 ㅣ 주성호‘해님’, 허일‘여우비 지나가고’ 문삼석‘산이가만히있다구요?’, 김원석‘김요섭선생님’ / 오순택
이달의 동화ㆍ동화작가 ㅣ 김정헌‘자, 부응이 먹어라’, 소석호‘한여름밤의 이야기’ / 김영순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 ㅣ 김동억‘하늘을 쓰는 빗자루’, 맹주상‘솟대와 요정들’ 김관식‘속삭이는 숲속 노래하는 나무들’ / 윤삼현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 ㅣ 이준연‘구슬이 된 목걸이’, 이성자‘쉿! 특급 비밀이에요’ / 박성배

정선동시
고요ㆍ142, 고요ㆍ 143 / 박용열
연밭, 두물머리 / 전정남
똑같아서, 사마귀와 달팽이 / 문삼석
나눔, 세 남매 이름 칭찬 / 김완기
첨성대, 별과 빛(성군 세종대왕 찬양가) / 김하나
심심한 연필, 해바라기 / 박근칠
용케도 골라낸다ㆍ1, 용케도 골라낸다ㆍ2 / 정용원
씨감자ㆍ1, 씨감자ㆍ2 / 조무근
코스모스, 물망초 / 조명제
도시에 내리는 비, 고추와 개미 / 이성관
시냇물, 빈 집 / 지한주
틀림없다, 강냉이축제 / 유희윤
태풍은 맨 처음, 진곤이(엄마 잃은 우리 집ㆍ5) / 김미영
내 동생, 닮은 꼴 / 유지은
보통 사람, 장 담그기 / 한영미
아무도 모르지만, 천 년 웃음 / 안영선
수박, 애기 별꽃 / 김영미
사과의 문, 날아라 느티나무 / 김금래

아동문예문학상 당선
(동시) 마른 풀잎, 종이꽃 / 계일현
(동화) 햇살이 달려오고 있어요. / 한미화
(동화) 이웃집 언니 / 최은희

장편동화 ㅣ 풀산딸나무 그 꽃ㆍ1 / 임신행

편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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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07년 10월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