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에세이

목차

만남 | 내 삶의 등대가 되었던 동양철학과의 만남 / 박근혜

20주년 창간사 | 꼭 지켜야 할 약속 / 원종성

이윤기가 건너는 강 | 나무만이 희망이었다 / 이윤기

에세이 초대석
피어나지 못한 목숨을 위하여 / 나희덕
들밥 / 문태준
황혼 무렵에 듣는 범종 소리 / 송수권
흰나비꽃 / 양귀자
원주에서 보낸 한달 / 윤대녕
오래도록 지켜보기 / 윤후명
즐길 준비 / 이승우
우물을 죽인 목동 / 이정명
고목 앞에서 / 전상국
새벽에서 아침까지 / 채호기
하늘이 짙푸르다 / 한승원
군내버스 / 함민복
조그만 감격들 / 황동규

글을 사랑하는 가슴에게 | 이 울음, 이 슬픔을 감당할 수 있는가 / 고재종

조무제의 사람과 사람 | 독심술 / 조무제

그림이 있는 에세이 |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삶 / 신혜영

가족의 힘-공새미 가족 | 아프리카 작은 마을에 남겨두었던 가족 / 김영기

서정주 詩 | 에짚트的散步 / 서정주

왈가왈부 시네마 | 조선, 그것은 이념이 아니라 신념의 문제, [우리학교] / 김세윤

Talk, Talk 튀는 드라마 | 후배들, 혹은 아래 세대와 친해지기 / 박현정

이 한 장의 사진 | 똥개 미숙이 / 김창완

시가 있는 에세이
말라깽이 내 애인은 사과를 좋아했지만 / 김륭
목각 수탉 / 임수련

단편 소설 | 아름다운 여자 / 서하진

이달의 에세이
너무 짧은 연정의 역사 / 조진국
하늘을 나는 물고기 / 고경숙
그들에게 나타난 신의 얼굴 / 박경철
걷기의 즐거움 / 김풍기
당신의 자기 각성 기제는 무엇입니까? / 최기숙

권영민의 우리말 우리글 | 우리말 대신 영어만 쓴다면? / 권영민

백영옥의 etc | 서울로 여행 가실래요? / 백영옥

앤틱 주얼리 스토리 |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보석의 언어 / 홍지연

명화이야기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박누리

김학은의 경제단상 | 태양과 양초 / 김학은

여성이란 이름으로 | 기다리는 마음 / 이명환

미래를 여는 사람들 | 로봇의 시대 / 오준호

다시 읽는 에세이
참새와 수인(囚人) / 김하기
노을 편지 / 서정윤
아내의 얼굴 / 차범석

철학 에세이 | 폭력보다 깊은 상처 / 박영욱

벼루 읽는 시인 | 우리네 옛 선비들의 사랑을 받던 남포(藍浦) 벼루 / 이근배

어느 중독자의 고백 | 중독은 또 다른 나를 향한 갈망이다 / 박진숙

쥘리에의 일기 / 샤를르 쥘리에

내 생의 특별한 공간 | 싱가포르 보헤미안 / 이은조

정기독자의 편지
아주 편안한 친구처럼… / 윤명자
무색무취한 물맛을 기대한다 / 박근호
스무 해 동안 이어온 인연의 끈 / 이인숙
늘 식구처럼 부대끼며 함께 생활한… / 이기복
“아이들과 같이 보고 이야기하던…” / 김진희
내게 들려주는 아름다운 글들 / 변광식

문화가 산책
혼례의 문화적 의미를 음미하다 / 이재언
영화와 엮인 책, 책과 엮인 영화 / 표정훈
시간의 문을 열고 울려 퍼지는 윤이상의 [평화의 교향곡] / 박정준
Show를 하라. 일단 태양의 서커스를 본 후 / 하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