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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07년 06월호 |212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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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창작동화
양다래 할머니 / 김봉임
나뭇잎 피리 소리 / 김문기
과일집 아저씨와 곤줄박이 / 윤삼현
비인 바다 위의 반달 / 김반달

아동문예문학상 당선
고구마 싹 틔우기, 축구공의 꿈ㆍ1 (동시) / 김향숙
여왕개미의 우울증 (동화) / 도명숙
여치의 노래 (동화) / 남상복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 (동극) / 박선영

작품 해설
21동행시 동인지(12집)ㅣ무형의 생산성을 창출하며 ‘함께 잡은 손’ / 김종영
한국동시문학시대 동인지(22집)ㅣ동심의 향연 ‘내 짝이니까’ / 심윤섭
한국동화문학인회 동인지(22집)ㅣ주제 담기가 돋보이는 동화들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 김영훈
이달의 동시ㆍ동시인ㅣ유희윤 ‘초대장’ 박선미 ‘지금은 공사 중’ 김정순 ‘숲 속 자연 치과’ 김영미 ‘콩알’ / 오순택
이달의 동화ㆍ동화작가ㅣ진영희 ‘봄바람 불어오면’ 한은희 ‘쇠똥구리 이야기’ / 김영순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ㅣ김용섭 ‘날개를 그린 아이’ 유희윤 ‘참, 엄마도 참’ 유영애 ‘망보다가 졸다가’ / 윤삼현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ㅣ고수산나 ‘세상에서 가장 ~’ 최영희 ‘넌 누굴 닮았니?’ / 박성배

특선동시
불상없는절, 의암호안개, 똑같아요, 까막딱따구리 외) / 박유석
집게 들고 나오너라, 인심 한번 되게 짜네 외) / 권오삼
이런 거울 있다면, 봄이 오면, 다리 놓는 아저씨께 외) / 정용원
3월이, 아지랑이도 미안해서, 성성자 방울소리 외) / 하영
엄마의일기예보, 전염, 노란비단길, 만원짜리한장 외) / 홍기옥
까만 콩 한 알, 태권도, 대합실에서, 밥 한 그릇ㆍ1, 모래 한 알, 쑥떡, 가을 하늘, 소나무, 선생님도 바보, 내 마음의 줄다리기 / 김종영
댓돌, 들꽃은 앉아서 보아요, 하늘 길, 냉이와 꽃다지, 고욤나무와 감나무, 나도 네 이름 모르잖아, 살구나무 심기, 불을 지피며, 산의 상처, 탱자꽃 / 하청호

정선동시
봄날, 일 학년은 즐거워 / 전정남
봄비, 가지치기 / 김소운
일기예보 “토요일은 맑음”, 엄마의 마음 / 노길자
개나리꽃, 마음을 열면 / 성환희
민들레꽃, 물방울 / 이민자
4월의 노래, 봄 / 공선희
숨바꼭질, 사장나무 / 백인숙

연재동화 [6]ㅣ저 산 너머 솔이(마지막회) / 손기원

편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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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07년 06월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