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교육/문학

아동문예

2007년 04월호 |212page|ISSN 1227-4771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800원 ?7일 대여란

목차

특별기고ㅣ주평_청소년에게도 전용극장을!

창작동화
온국수집 할머니 / 구은영
꽃눈 내리는 날 / 이영
마지막 편지 / 문병선
검은 띠 하얀 띠 / 김경옥
봄바람이 불어오면 / 진영희
쇠똥구리 이야기 / 한은희

연재동화 ⑤ㅣ저 산 너머 솔이 / 손기원

아동문예문학상 당선

모닥불, 그게 아닌데(동시조) / 유영애
새 책, 마음 교정(동시) / 양정화

작품해설

이달의 동시ㆍ동시인ㅣ김재용 ‘엄마 등’, 한명순 ‘소독약’, 유정숙 ‘낮달’, 최두호 ‘나비가 꽃에게 속삭이는 말’ / 오순택
이달의 동화ㆍ동화작가ㅣ이효성 ‘사랑나무’, 권순하 ‘춤배네 도둑고양이’ / 김영순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ㅣ이혜영 ‘햇살과 아이들’, 정운일 ‘빈병이 노래 불러요’ / 윤삼현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ㅣ이동령 ‘초승달 가족’, 한만영 ‘대머리산의 대왕뿔’ / 박성배

특선동시
우리 동네 연못, 울타리 옆길, 시오릿길, 오디 익을 무렵 외 / 유경환
개똥이 삼촌, 4월의 산에 가면, 솔씨 하나, 김칫독 외 / 김진광
파도, 우리 집 꽃밭, 우리 집 가족의 발자국 소리 외 / 이호성
숲 속 '솔바람 이비인후과', 숲 속 '사랑 소아과' / 김정순
셋이 같이, 250원짜리 우표, 누구나 잘못은 한단다, 잘 보고 다니거라, 여름의 동화, 석류나무 아래서 외 / 오순택
아이의 눈에는, 문수산을 만난 아이, 오록 숲에서 찾은 봄 오록 숲에 익은 봄, 오록 숲에도 비가 내립니다 외 / 서효석

정선동시
속사임, 고추밭에서 / 이창규
바람의 고마움, 행복이 여기에 / 채정순
시골집, 쓰레기 / 이석관
이사 가는 날, 동나무 그늘에서 / 최갑순
웃음꽃, 얼음땡 / 김윤수
4월의 섬진강, 여름 바다 파도타기 / 정화
책 떼기, 아름다운 죄 / 김희경
용수, 운동자의 방학 / 정현정
말하는 손ㆍ잘 듣는 눈ㆍ갯바위 / 김마리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산딸기 / 김옥순
단풍잎 친구, 밤나무 아래서 / 정명희
굴렁쇠, 크레파스 동화 / 박영식
경복궁 타령, 청풍나루터 / 김설영

편집 후기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07년 04월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