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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06년 11월호 |196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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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중편동화ㆍ창작동화ㆍ동극
그 흑백사진 한 장 (중편) / 임신행
사랑초와 괭이밥 / 박명희
충민공원에서 만난 이순신 / 최기성
하얀 민들레 / 최상일
손바닥 동화 5편 / 이효성
곰이와 몽이 (동극) / 이한영

장편동화 [2] ㅣ 저 산 너머 솔이 / 손기원

작품 해설
이달의 동시ㆍ동시인 ㅣ 박용열 ‘고요?140’ 박예자 ‘꽃 피는 소리’ 김미영 ‘겨울 입구’ 정은미 ‘엑스레이’ / 오순택
이달의 동화ㆍ동화작가 ㅣ 정목일 ‘눈 오는 날의 피아노’ 정만영 ‘도둑과 아기’ / 이효성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 ㅣ 이양수 ‘구름에 내 꿈을 띄워 놓고’ 노길자 ‘엄마는 알지’ / 윤삼현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 ㅣ 이승직 ‘쌍가마산 아이들의 모험’ 윤수천 ‘잘가! 고릴라’ / 박성배

특선동시ㆍ동시조ㆍ우화시
틈새, 보슬비, 제삿날, 숲길ㆍ하늘길, 구일산 뒷골목 / 유경환
풀꽃, 문 여는 재미, 꽃길, 덩굴손, 낙엽을 밟으며 / 최춘해
단풍잎 하나, 가을 편지, 바위섬, 가을 밤, 늦가을 / 최만조
개나리꽃등, 올추석엔, 저기웃고있는게뭐야, 산, 시치미 / 백민
내 짝, 기도, 가을 들판, 두더지와 할아버지, 친구는 좋아요 / 박길순
방귀는 싫어, 숟가락은 밥맛을 모른다, 시간 도둑흥!, 가을의 깊이 / 신천희
없으면, 크레파스, 알밤, 실내화, 쪽지글 / 이상문
이 작은 손으로 너는, 용돈 좀 주세요, 바람아 나하고 놀자누구에게 감사해야 할까, 아파도 좋은 날 / 성환희
똥자루, 아기 바람과 불, 소 싸움, 고양이 세탁누가 그랬지 물이 불을 이긴다고 (우화) / 권오삼

아동문예문학상 당선
날아라! 다복아 (동화) / 남영숙
빗방울, 버리는 연습 (동시) / 공선희
꼭짓점 댄스, 가을 여행 (동시) / 백인숙

제24회 마로니에 전국여성백일장 아동문학부문장원 ㅣ우리 동네 / 정홍자

편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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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06년 11월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