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Every Month
EDITOR’S LETTER 편집장의 글.
MASTHEAD <엘르>를 만드는 사람들.

Now
UPFRONT 복슬복슬패션/흐드러지게 핀 겨울 꽃/우리집으로 가자
ZOOM UP 자세히 보면 더예쁜 백/무도회를 선사하는 워치
BLACK SWAN 흑심을 품은 백조.
RISE AND SHINE 디스코 바이브로 발라보는 골드와 실버 그리고 글로시 텍스처.
흰눈 사이로 눈밭에서도 거뜬한 패딩 아이템.
BROWNIE CLUB 스웨이드 슈즈의 두 가지 면모.
FAKE LOVE 진짜보다 아름다운.
빨간 맛 탐스러운 레드 백.
GOOD BYE 2023 시끌벅적했던 올해의 패션계.
DREAM ON RED CARPET 신예 디자이너로 떠오른 앤드류 권.
SOUL OF MEXICO 프리다 칼로에 대한 찬사로서.
THE YOUNG WAVE 젊은 예술가들의축제, 이에르(Hye`res)페스티벌에 동행했다.
SCANDINAVIAN CHIC 여성의 진정한 삶에 대해 말하는 막스마라의 2024 리조트 컬렉션.
BE MY TOMBOY 에디 슬리먼의 새로운 아이디어.
MORE & HIGHER 끊임없이 확장하는 부쉐론 하이 주얼리.
YK WORLDS 정윤기가 전하는 12월의 소식들.

Voice
ELLE VOICE 12월의 엘르 보이스.

Special
JOY TO THE WORLD 소중한단 하루!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저마다의 방법을 소개합니다.

Features
THE WAVES 자연과 인간의 리듬을 포착해 온 작가 엄유정이 풀어낸 세계.
SAY MY NAME 앞으로 더 많이 불려질 이름들. 앤팀 그리고 케이, 의주, 조.
NEVER LET ME GO <열녀박씨계약결혼뎐>의 이세영과 배인혁이 꽃놀이를 떠났다.
DEAR MY BLUE 나의 서늘한 불안과 공포에게. <나의피투성이 연인>의 감독 유지영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FLASHBACK 2023! 2023년 <엘르>에디터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 보고 앉은 얼굴들 그리고 좀 더 마음을 써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들.

Fashion
HYPE SKI 설경을 가르는 아찔한 스키 모멘트.
OUT OF SQUARE 언제나 비정형의 길을 자신 있게 걷는 이효리. 그 날카롭고 유연한 걸음이 완성한 궤도.
COSY UP 한겨울을 감싸 안을 포근한 옷차림에 관하여.
A WALTZ FOR A NIGHT 이영애는 이번에야말로 삶을 제대로 지휘할 작정이다.
OH! SHE GLOWS 언젠가 목적지에 도착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고윤정은 나아간다. 자신에게 꼭 맞는 옷을 입고.
MY DEAREST 사랑스러운 너와 함께라면.
NEVER BE LONELY 서로가 서로를 구원할 <마이 데몬>의 김유정과 송강.
BREAK TIME 휴식 속에서 발견한 펜디의 뉴 스타일.
LOST IN DREAMS 문가영은 기꺼이 자신을 낯선 길에 내버려둔다. 새롭게 마주할 또 다른 자신을 기다리며.
타인의 삶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서인국과 박소담이 마주한 수십 번의 죽음. 그 가운데서 두 사람이 알게 된 것들.
THE JANE NIGHT 달콤함과 반짝임이 있는 메리 제인 슈즈가 빛나는 밤.
KIND OF COOL 새롭게 발견한 채령의 서늘한 매력.
TIME FOR MYSELF J12 워치와 함께한 여배우 4인의 견고한 시간 속으로.
THE ARTISTIC LADY 아티스트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레이디 디올 백.

Beauty
CURLY AND WAVY 구불구불, 꼬불꼬불. ‘탈매직’을 지향한다면 주목! 연말 파티 룩에 어울릴 컬리 헤어 인스퍼레이션.
THE ULTIMATE DINNER 손끝으로, 내 피부로, 온몸으로 천천히 즐기고 싶은 황홀한 하이엔드(High-end)뷰티 만찬.
GO WITH YOURMOOD 눈부시게 아름다운 배우 이자디올 쟈도르 향수의 뮤즈, 샤를리즈테론(CharlizeTheron).
I NEED YOU 날이 추워지면 뜨끈한 어묵 국물이 떠오르듯 날씨가 건조하고 피부에 닿는 바람이 차가워질수록 피부도 부드럽고 따뜻한텍스처를 그리워하기 마련.
NO LONGER SAFE 그 누구도 유방암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
EYE TO EYE 에르메스 뷰티의 아이 메이크업 컬렉션 ‘르 르가르 에르메스’ 출시를 기념해 에르메스 뷰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그레고리스 피르필리스가 방한했다.
WINTER WONDERLAND 새하얀 눈이 내리는 마법 같은 순간, 춥지만 겨울이 주는 포근한 분위기….
EYES ON ME 시선을 뗄 수 없을걸?
SPREAD THE WARMTH 메마른 흙과 스모키한 나무, 달콤한 초콜릿과 알싸한 시나몬…. 향으로 느끼는 겨울 정경.

Decor
PASSION IN PARIS 패션 신의숨은 인사이더이자 액세서리 디자이너 마르크 발레아누의 컬러플 파리 아파트.
VEGGIE SWEETS 셰프 피에르 에르메의 과감하고 새로운 홈메이드 베지터블 디저트 레서피.
ART OF REPAIR 결함에서 출발하는 예술, 수선. 낡고 부서진 것들을 향해가는 수선가들이 한해의 끝에서 전하는 이야기.
OH MY SANTA! 산타, 저는 이걸 갖고 싶어요.
BE MY MERRY TABLE 테이블 위의 메리 크리스마스.
INTO THE WILD 필리핀 '아만풀로'에서 보낸 바다와 하늘, 생명들과의 조우로 충만했던 시간.
고요한 세계 딱딱하게 굳어 있던 정신과 육체를 말랑하게 풀어준 두짓 타니 교토.
MY TASTEFUL LIFE 우연과 상상의 힘, ‘어쩌다 책방’ 디렉터 김수진.
HOROSCOPE 소중한 인연은 늘 당신 곁에 있다.
WORDS IN NATURE 아티스트 주연수가 자연 위에 쌓아 올린 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