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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06년 5월호 |196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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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아동문예 30주년 축사
우리의 꽃탑 ‘아동문예’ / 신현득
백두산 물푸레나무숲 ‘아동문예’ / 임신행
아동문예’ 는 내 아동문학의 고향 / 최만조
‘아동문예’ 의 깡다구를 생각하며 / 박일
지금도 내 마음의 고향 ‘아동문예’ / 이영

박홍근 선생님 추모
조시ㅣ원앙새처럼 수호천사 앞세우고 / 문삼석
조사ㅣ박홍근 선생님 그리워하며 / 박종현
동시ㅣ모래성, 구공탄 / 박홍근
동화ㅣ아기 물새와 고동 소리 / 박홍근

창작동화
반딧불이와 낚시꾼 / 최정주
밤비네 식구 / 김숙자

작품 해설
이달의 동시ㆍ동시인ㅣ하청호 ‘오월’ 신천희 ‘고물장수’ 김민하 ‘조금은아껴두렴’ / 오순택
이달의 동화ㆍ동화작가ㅣ이혜정 ‘나의 특별한 친구’ 이상배 ‘도깨비 아부지’ 김반달 ‘할머니와 낯꽃’ / 이효성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ㅣ이동렬 ‘갈참나무의 엉뚱한 꿈’ / 박성배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ㅣ최정심 ‘ 숲속 전화국’ 이혜영 ‘아빠는 한 걸음 뒤에’ / 윤삼현

장편소년소설 마지막회ㅣ그런데, 선물은 어디 있어요? / 박명희

특선동시
유월 풋보리밭, 풀꽃 무더기, 벌 서는 아이 외 / 유경환
칫솔질을 합니다, 철길을 걷는다, 작은 파도 외 / 오순택
매듭, 밀물, 먼지, 우산 위에 떨어지는 비, 나는 못 한다 / 이상교
복숭아, 꽃샘추위, 바닷가 아침, 그래 참자, 입 연 우체통 / 박근칠
독도, 돋보기, 엄마가 없으면, 꽃씨 속에는, 봄날 / 손광세

충남아동문학(동시ㆍ동화)
봄비, 고향집 까치 / 김월순
윙크를 해요, 봄인데 폭설이 내리는 까닭 / 박상분
마음, 받아 넣기 / 심온
황발이랑 왕발이랑, 이상한 나물 / 안학수
선생님 다 봤어요, 폭포 소리 / 유미희
가로등은 잠꾸러기, 나무네 나라 / 최정심
샛별 / 김숙희
눈 먼 할머니네 식구들 / 김정헌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 소중애
내 동생은 양손잡이 / 유우석
너, 거기 있니? / 이정아
심봤다 / 홍종의

아동문예문학상
동화ㅣ새끼손가락을 올려요 / 최영분
동화ㅣ할머니의 감나무 / 천원희

편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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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06년 5월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