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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15년 05-06월호 410호 |244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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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문예사랑
허호석…… 독서 일기쓰기를 생활화

동시 동시조
최춘해…… 버릴 줄 아는 감나무, 흙?95
최만조…… 시샘하는 꽃샘추위, 제비꽃
손광세…… 독수리연, 꽃모종
김영수…… 꽃밭, 달님 놀이터
김옥순…… 샘실 아이들?1~2
손연옥…… 손님 신호등, 할머니표 향수
김현서…… 봄, 30cm자보다 긴 것
천선옥…… 엄마가 나를 볶는 사이, 홍당무

창작동화
김학선…… 딱따구리의 울음소리
이 영…… 아 작은 새
류근원…… 까르르 나무의 기적
박숙희…… 땅부자와 마음부자
조임생…… 오목눈이 둥지 속의 아기 뻐꾸기
김경희…… 움직이는 바위
우애란…… 당산나무의 비밀

삶과 문학
김영훈…… 솔뫼의 삶과 문학 이야기

작가탐방
박종현…… 문학을 향한 열정으로 살아가는 삶

아버지와 아들
김승연…… 아버지와 아들 54?55?56?57?58?59

아동문예문학상
이정순…… (동시) 따뜻한 응원, 두고 온 책가방, 바람이 밀어 주는 그네
김 정…… (동화) 애완용이 된 돌

장편동화
김태두…… 무지개 성 이야기 -제2회
김영순…… 석봉이랑 쓰는 동화 - 제1회

작품해설
이달의 동화?동화작가
임신행…… 「나는 냐옹이야」「싸움에서 지는 연습」「할아버지의 비밀」「살아 있는 동물원」「청학동 땡삐」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
박성배…… 백시억『항나래섬의 펑쟁이』임옥순『휠체어를 타고 온 엄마』반인자『송화네 통통통 통통배』
이달의 동시?동시인
김진광…… 「소나기 지나갈 때」「군밤」「덕담」「카메라 자물쇠」「어부바」「분이네 살구나무」「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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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15년 05-06월호 410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