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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14년 05-06월호 404호 |244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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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문예사랑|윤이현…… 다가올 변화의 세상

동시조 동시
김완기…… 작은 새가 이겼다, 돌다리 모래무지
임병호…… 식목일, 어린이날
심혜옥…… 율마, 호접란
김 정…… 앵두알, 저녁 노을 건너가는 해
최신영…… 너도 꽃이야, ‘꽃이 지다’ 그림 앞에서
유희윤…… 스타가 된 진딧물, ㅌ(티읕)
김 숙…… 동굴 속 가로등, 가시나무
유영애…… 호박넝쿨, 겨울산
천선옥…… 봉지에 담긴 콩알, 오래 된 할아버지 시계
최대규…… 우산들 행진, 가시 송송이

창작동화
박성배…… 내 품에 날아온 까치를 내가 어떻게 하랴
백시억…… 귀신 나오는 집
박윤덕…… 화가와 새
정명희…… 엄마가 사 오신 무지개꿈

소년소설|임신행…… 땅딸보 장군 강감찬

추모특집
주성호 연보
배익천…… 선생님, 놀자 - 주성호 선생님을 추모합니다

아버지와 아들|김승연…… 아버지와 아들 23·24·25·26·27

장편동화
김영순…… 해방둥이네 교실 - 마지막회
최기성…… 꿈을 엮는 아이들 - 제3회

삶과 문학|서재균…… 내 동화의 길잡이는 우리 문화유산

작가탐방|박종현…… 아름다운 동심으로 살고 싶어요

아동문예문학상
이홍구…… (동시) 보름달 안의 그림자, 밤 호수, 기쁨
박영화…… (동화) 챔피언이 된 노새 희망이

작품해설
이달의 동시·동시인|김진광…… 「창문을 열었더니」노원호,「 꽃가게」윤이현,「 지팡이」이창규,「소백산 고로쇠나무」김동억, 「 아빠와 팔씨름」박근칠,「돌」이경애,「 기와지붕처럼」조기호,「 토끼 귀」이상교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박성배…… 박숙희『돌아온 동경이』, 류근원『열두 살의 바다』, 정소영『아기 몽돌의 꿈』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심윤섭…… 이경애『산이 꽃풍선 안고』, 주설자『말하는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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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14년 05-06월호 404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