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교육/문학

아동문예

2014년 01-02월호 402호 |244page|ISSN 1227-4771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900원 ?7일 대여란

목차

문예사랑 | 최영재 - 두개의 도장

동시 동시조
신현득 - 내 몸은 자다, 꼬챙이 음식
최춘해 - 우리 집 마당의 향나무, 입동날 베추니아
하청호 - 국화빵, 물을 동이는 것은
김 향 - 장애인 주차장, 도토리
정두리 - 말씨름, 꿈·2
이호성 - 말 속에는, 여우별
최남호 - 하늘 재봉틀, 겨울 나비
백 민 - 편지, 숲속 길에서
김창현 - 햇살이 놀러 와서, 꽃씨를 심어 놓고
이경애 - 눈꽃, 숲의 시작
박선미 - 삼투압현상, 비밀번호
최영환 - 나무들도 우리들처럼, 밤
김영채 - 사이좋게 지내야지!, 겨울바다
문성란 - 고양이의 눈전등, 서로

중편동화 | 허순봉…… 책 도둑

창작동화
이영두 - 따가이따이 따알 화산(필리핀) 아리랑
윤일광 - 약속의 꽃
정소영 - 바다로 간 붉은발말똥게
고은별 - 눈동자에 내려앉은 흰구름

아버지와 아들 | 김승연 - 아버지와 아들 13·14·15·16·17

장편동화
김영순 - 해방둥이네 교실 - 제2회
최기성 - 꿈을 엮는 아이들 - 제1회

삶과 열매 | 차원재 - 나한테 작가란 금단의 열매였다

작가탐방 | 박종현 - 문단 53년, 작가는 부지런히 썼다

아동문예문학상
주설자 - (동시) 곶감, 새알, 무지개
이영란 - (동시) 비 오는 날 놀이터, 옛날 옛적에, 베짱이
이희규 - (동시조) 봄비, 석류, 옹달샘

작품해설
이달의 동시·동시인 | 김진광 - 김연래「먼지와 청소기」, 채정미「집에 가기 싫은 이유」, 최도규「달맞이꽃」, 윤석중「앞으로」, 박경종「초록바다」, 박화목「과수원길」, 임교순「방울꽃」, 김옥순「파도와 얼음땡」
이달의 동화·동화작가 | 윤삼현 - 한천민「황근과등대」, 김태두「잊혀졌던친구」, 한만영「달걀인형」, 홍영숙「두 마음 한 마음」, 최미애「뽈뽈이의 소원」, 배경숙「대통령 만세」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 | 심윤섭 - 문삼석『있지롱!』, 하청호『꽃비』, 양회성『엄마의 무릎』, 김 정『해 뜨는 아침』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 | 박성배 - 이영두『곰배령 봉칠이』, 이은하『꿈꾸는 코스모스』, 노경수『씨앗 바구니』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14년 01-02월호 402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