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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GQ

2013년 1월호 |320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700원 ?7일 대여란

목차

FEATURE
GQ LAB|아는 만큼 탐구한 이달의 테크 제품.
GUY TECH|당신은 합리적인 보수주의자입니까?
TECH|새해, 뜨겁게 만나고 싶은 29개의 경천동지할 제품.
LIVING|새해다. 계사년, 뱀의 해다.
GQ CRITIQUES
MEDIA|디지털 세상에서 외친다. 지금은 종이잡지 시대.
PLACE|위대한 과학자들이 영감을 받은 장소들.
평화 수호대|역대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은 해마다 다시 모여 머리와 마음을 맞대고 진정한 평화를 도모한다.
채닝의 채점표
고수의 진짜 마음|소주 한 병을 막 비운 고수는 이렇게 말했다.
이게 나예요|최백호는 낭만과 고독에 대해 아무 말도 안 했다.
날 감당할 수 있어요?|시한폭탄 같은 리한나의 스물네 살.
하늘이 높다 하되|야심가, 장 유에를 만났다.

DEPARTMENT
GQ TABLE|기발한 소스와 유연한 생각을 더하면 창작 스시가 된다.
CAR OF THE MONTH|1월엔 렉서스 올 뉴 LS 600hL이다.
CARS|해발 1,000미터의 진짜 눈보라 속을 묵묵히 달렸다.
MOTORING|사르데냐 섬에서 7세대로 거듭난 골프를 만났다.
MOTORING|이래저래 서로 민망한 2012년 참 안 팔린 차.
SEX|아뢰옵기 황공하오나 조선의 섹스는 놀라웠다 하옵니다.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ALL GENTLEMEN DO IT|마지막으로 보고픈 여자, 에밀리 반캠프.

FASHION
GQ FLOOR|네 번째 열린 팝업 스토어에선 이 모든 것이 30~50퍼센트 할인가에 팔렸습니다.
GQ GUIDE|수트를 진짜 제대로 끝내주게 입는 방법을 있는 대로 모았다.
GQ SHELF|1월의 햇살 같은 물건들. 식어가는 계절이면 생각나는 따뜻한 냄새가 있다.
HI FIVE|겨울이 겨울답게 추우니, 더플코트는 더플코트답게 입는 게 답이다.
WATCH MAN|트위드 수트를 위해 고른 2백만원 미만의 시계들.
GQ SHOW|어쩌다 보니 특별한 계획은 없었다. 하지만 코트 한 벌 없이 새해를 맞을 수는 없다.
GQ DICTIONARY|한복을 제대로 입고 바르게 보관하는 방법.
GQ WAYS|아릅답고 각별하며 오래도록 소중한 것. 보석이라고 불리워 마땅한 남자의 소품들.
SPECIAL|10개 브랜드 전문가들의 비법을 모아 에 보내왔다.
GROOMING|2012년 12월 20일, 네 번째 팝업 스토어가 열렸습니다.
A SUNNY, SNOWY DAY|왜 패딩을 입을 때마다 날씨가 갑자기 따뜻해질까.
RE TWEED|지금이야말로 트위드 수트의 전성기.
아침 바다|빛의 출렁임, 물결의 피부, 바람의 옷.
A.D. 2013|시계가 멈추어도 시간은 흐른다.
ANOTHER DAYS|그러니까 같은 룩을 전혀 다르게 입는 2013년의 스타일링.
WINTER TREE|겨울 나무. 붉고 푸르고 반짝이는 나무들.
BACK IN BLACK|결국 돌아오는 건, 그리고 남는 건 검정색뿐이다. 어쩌면 영원히.
THE SONG OF A WATCH|시간이 소리가 된다. 일정한 시차를 두고 시간을 알려주는 미닛 리피터와 알람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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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3년 1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