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만남|새벽 4시, 내가 눈을 뜨는 이유
김홍신의 살다보면|발해의 기상, 미국땅의 젊은이들에게
사람과 사람|주워주는 남자
히스토리아|세계 지도상의 바다 명칭의 유래
경제단상|경제민주화와 경제정치화
세상속으로|주인처럼 일한다면
생각의 정원|껌딱지
일상으로의 초대|인생은 아름다워
에세이 초대석|다시 찾은 추억 한 장
이달의 에세이|차동엽.안병률.박진생.김택환.김정연.전흥식
시가 내리는 마을|곽효환.이애정
쉼표를 찾아서|옷차림이 거지꼴이라
아! 문장|소통의 경험
아름다운 人터뷰|이름, 오늘을쓰고 내일을 짓다
20세기를 움직인 패션디자이너|패션계의 철학자
손에 잡히는 IT|아이폰5가 벗겨주는 통신사의 거짓말
영화 읽어주는 남자|<루퍼>
Talk Talk 튀는드라마|<착한 남자>
이 한 장의 사진|고대의 흔적과‘신성한 길’
광고를 벗겨라|예술적 생활
보석, 이야기를 훔치다|힐링 보석
그림이 있는 에세이|사유(思遊)의 흔적
류춘수의 춘하추동|‘두음법칙’과 국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뒤바뀐 운명
윤재근의 논어산책|의지여차(義之與此)라
생활의 발견|와전
낙엽 한 장, 추억 한 장|권여선.이홍섭
글을 사랑하는 가슴에게|문학과 정치
행복일기|20년 후 어느 봄날에
가족에세이|그립고 그리워
가족의 힘|물처럼 흐르는 가족의 길
On the Road|음악은 가장 아름다운 소통
kiss the life|소리의 마음
클릭! 이 사람|발달장애인의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에세이 독자 글마당|이성희.천상국.류지현
마음에 부는 바람|위로
내 인생의 책갈피|나에게 소중한 사람
잡 멘토링|나만의 직업병
흐르는 강물처럼|고추 말리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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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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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에세이 2012년 11월호 |
잡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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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에세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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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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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에세이] 문학뿐만 아니라, 각 예술분야, 문화, 사회, 경제, 시사, 상식 등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글들을 전하고 있는 에세이 전문지
Essay Monthly is aimed at adopting new approaches to the genre of essay. The magazine is consisted of a number of sections: “Encounter`, the main feature of the magazine, delivering the life stories of our outstanding contributors; `Essay With A Painting` introducing essays written by artists whose work is the cover of the relevant issue of the magazine; `Essay With A Poem` introducing new poetical works; `Essay Of The Month` introducing new essays written by new authors; and `Family` offering family related essays to rediscover the true meaning of family in the moder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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