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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자유마당

2009년 12월호 |100page|ISSN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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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스페셜 테마 ㅣ 식약동원[食藥同源) 음식이 약이다
PART 1. 무병장수의 비법, 우리 전통 음식 / 변정원
PART 2. 우리 몸에 약이 되는 음식, 약선 / 백진선
PART 3. 건강하고 싶으면 목숨 걸고 편식하라! / 변정원

CURRENt ISSUE
이달의 시선
김장 김치로 사랑을 나눠요 / 백진선
긴박했던 2분간의 교전 ‘대청해전’ / 변정원
백신 접종 이후 신종플루 증가세 주춤 / 백진선
검색어 클릭
얼음바다 깨고 극지 연구사 새로 쓸 기회 / 전승민
한국 축구, 뿌리가 깊어야 나무가 울창해진다 / 위원석
도농 간 교육 격차 해소할 농산어촌 교육정책의 꽃 / 이영만
북한 당국의 단속을 이긴 영상 문화 욕구/ 주성하
시사진단 ㅣ 조두순 사건으로 다시 한번 생각하는 아동 성범죄 대책 / 김미애
글로벌 이슈 ㅣ 미ㆍ일갈등 속 동아시아 역학관계 변화 조짐 / 진창수
한반도 풍향계 ㅣ 남북관계 ‘루저’에서 ‘위너’로 바뀌어야 한다! / 김창권

FEAtURE & cULtURE & LiFE
만나고 싶었습니다 ㅣ 루퍼스병 이기고 입양한 딸 키우며 행복 찾은 정미홍 / 백진선
여행, 삶의 쉼표 ㅣ 가는 해, 오는 해 / 김동정
공기업 CEO에게 듣는다 ㅣ 한국농어촌공사 홍문표 사장 / 한혜원
내가 트렌드다 ㅣ 걸어 다니는 1인 미디어, 파워 블로거 / 변정원
나누는 삶 ㅣ ‘KFF 대학생글로벌봉사단’ / 정희혁
대한민국의 힘 ㅣ 메이드 인 코리아, 세계를 누비다 / 백진선
생활의 발견 ㅣ 게임하듯 운동하니 두 배로 즐거워! / 백진선
이달의 문화생활 ㅣ ‘진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가능성’의 감동 / 기예형
연재마당 ㅣ 도산 사상과 ‘일류국가로 가는 길’ ④ / 이은숙
독자와의 대화 ㅣ [자유마당] 11월호 독자 의견
누리燈 ㅣ ‘자원봉사’가 있어 따뜻하다 / 김광백

KFF Activity
2009 10대 뉴스 ㅣ ‘100만 회원 시대’ 개막 외
연ㆍ맹ㆍ인 ㅣ 이오장 서울특별시지부 회장 / 김광백
로컬 시대를 이끈다 ㅣ 강원 양양군지회 / 서해용
KFF NEWS ㅣ 본부 및 지방 소식

특별 기획 ㅣ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입양’
PART 1 영화의 시선으로 본 ‘입양’ / 변정원
PART 2 6만 입양아의 주치의이자 어머니였던 전 홀트아동병원 조병국 원장 / 백진선
PART 3 가슴으로 낳은 아이, 은민이네 이야기 / 변정원
PART 4 입양아, 뿌리를 찾아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다 / 백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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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자유마당 2009년 12월호
잡지사 (사)한국자유총연맹 홈페이지
잡지소개

<자유마당> 국가의 기념 이념인 자유민주주의를 주제로 시사 정치 이슈들을 다루고 그에 관련된 논평을 싣고 있는 시사전문 매거진. <자유마당>은 자유의 가치가 생활하하고 건전한 민주공동체가 뿌리내리는 데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복잡한 이론이나 거창한 주장보다는 우리 사회의 여러 목소리와 움직임을 알리고 나누는 진솔한 장(場)이 될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보수와 진보를 나누지 않고 하나된 대한민국 - 행복 코리아를 만들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A current news magazine that deals with current political issues on the theme of liberal democracy, which is a commemoration ideology of the state, and contains related comments. The Freedom Garden aims to serve as a foundation for the values ​​of freedom to live and for the sound democratic community to take root. It will be a genuine place to share and communicate the voices and movements of our society, rather than complex theories or tremendous claims. I will take the lead in spreading the national consensus to make united Korea - Happiness Korea without sharing the common remuneration and prog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