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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

자유공론 2009년 01월호 |144page|IS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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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기획Ⅰ ㅣ 2009 남북관계와 대외관계
새해 한반도 기류, 변화-경색의 변수 3가지 시나리오 / 백승주
2009년 남북관계,北의 대남강경-南원칙 연장선상서 출발 / 유영옥

정치칼럼 ㅣ 전기톱, 망치 동원 폭력 파괴로 얼룩진 의사당 / 이성춘

경제칼럼 ㅣ 오바마노믹스와 미국경제의 앞날 / 윤창현

북핵칼럼 ㅣ 오바마 행정부의 시험대 오른 북핵 검증의정서 / 김태우

자유전망대 ㅣ 북한은 핵무기 보유국인가? / 김유남

공병호의 시장경제산책 ㅣ 비정상 북한 다루기 / 공병호

영어로 배우는 논어 ㅣ 나를 매혹시킨 논어의 名句(58) - 子畏於匡顔淵後子曰吾以女爲死矣 / 서지문

신년세시 ㅣ 소같은 끈기로 경제위기 극복하는 지혜를 / 김명자

글로벌시사진단 ㅣ 2009년 세계기상도, 경제위기 극복 협력이 관건 / 주섭일

해외논점 ㅣ 美, 오바마 정부가 당면한 대외정책 / John R. Bolton

특별기고 ㅣ 햇볕정책 치유의 길 / 정용석

신년칼럼 ㅣ 2009 새해를 맞는 소망
행복과 희망은 만들어 가는 것 / 김형석
세계화시대의 사회통합은 중산층 활성화로 / 임희섭
화합을 통한 선진화 원년을 기대한다 / 이태동

기획Ⅱ ㅣ 2009년 세계경제와 한국경제
세계경제 위기, 우리의 기회로 만드는 노력 필요 / 한상춘
2009년 한국경제, 불황 충격 속 위기 대응책 / 박시룡

군가산점제 부활, 찬반논란 속 국회처리 주목 / 서해용

우리 사회의 존엄사 논란과 사회적 합의 / 이용호

북한 인권유린 실태 ③ 강제송환 탈북자 구금시설(Ⅱ) / 허선행

기고 ㅣ ‘우리민족끼리’에 영합한 좌파세력 / 정석홍

기고 ㅣ 국정원법, 새 시대에 맞는 역할 위해 개정 필요하다 / 박성기

기고 ㅣ 아프간에서 돌아본 ‘대한민국’… / 김승기

기고 ㅣ 대제국 고구려 발자취서 느낀 우리 민족의 영광 / 천주홍

제언 ㅣ 국가위기 극복 위한 국민통합 리더십을 기대한다 / 양삼용

재테크칼럼 ⑫ ㅣ 미워도 다시 한번 ‘펀드’ / 김치형

건강코너-氣수련(31) ㅣ 나태와 교만 / 이규임

흑백수담 ㅣ 2008년 바둑계 10대 뉴스 / 한상렬

탈북자 인터뷰 ⑪ ㅣ 한족 남편과 정착 후 재결합한 탈북 여성 / 한선영

북녘의 삶 ㅣ 北, 2009년 식량사정 개선되나? / 정권호

지금 평양은 ㅣ 북핵 ‘일등공신’ 은 남한과 미국이다 / 김영준

ㅣ 己丑年 2009는 소처럼 / 신세훈

수상
걸림돌을 디딤돌 삼자 / 김병권
친구 / 시우미
부부의 초상화 / 박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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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자유마당 자유공론 2009년 01월호
잡지사 (사)한국자유총연맹 홈페이지
잡지소개

<자유마당> 국가의 기념 이념인 자유민주주의를 주제로 시사 정치 이슈들을 다루고 그에 관련된 논평을 싣고 있는 시사전문 매거진. <자유마당>은 자유의 가치가 생활하하고 건전한 민주공동체가 뿌리내리는 데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복잡한 이론이나 거창한 주장보다는 우리 사회의 여러 목소리와 움직임을 알리고 나누는 진솔한 장(場)이 될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보수와 진보를 나누지 않고 하나된 대한민국 - 행복 코리아를 만들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A current news magazine that deals with current political issues on the theme of liberal democracy, which is a commemoration ideology of the state, and contains related comments. The Freedom Garden aims to serve as a foundation for the values ​​of freedom to live and for the sound democratic community to take root. It will be a genuine place to share and communicate the voices and movements of our society, rather than complex theories or tremendous claims. I will take the lead in spreading the national consensus to make united Korea - Happiness Korea without sharing the common remuneration and prog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