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

목차

소년소녀가장 파이팅! 제5회 월간붕어배 불우이웃돕기 민물낚시대회 / 편집부

소류지 대물탐사 ㅣ 황금빛 토종붕어의 화끈한 손맛 / 황병구

터졌다 5짜붕어 ㅣ 소류지에서 올라 온 52.6cm 항공모함 이것이 5짜붕어! / 안만주

강화권 현장 ㅣ 10월에만 4짜 3마리 뿜어낸 특급 대어터 강화 교산지 / 한춘수

전북권 현장 ㅣ 8치 급 붕어의 환상입질 정읍 두암지 & 광조지 / 김동범

전남권 현장 ㅣ 마릿수 입질에 화끈한 손맛! 만덕호 & 자은도 유천리수로 / 김재찬

낚시회 정출현장 ㅣ 일요낚시회 송지지 공략기 / 안만주

경남권 현장 ㅣ 계곡지 특유의 파워손맛 일품 밀양 서가정지 / 안성준

충북권 현장 ㅣ 4짜 붕어의 묵직한 손맛! 진천 덕산지 & 음성 생극면 소류지 / 박남수

경기권 현장 ㅣ 강붕어 특유의 당찬 손맛 여주 청미천 둠벙 & 외룡리보 / 김동범

충남권 현장 ㅣ 손맛과 찌맛 끝내줘요! 홍성 천태리보 / 이진호

경북권 현장 ㅣ 월척 붕어의 환상 입질 고령 칠등지 / 박상규

특파원 소식 ① ㅣ 4짜붕어 올라오는 특급 소류지 청도소류지 / 박상규

경남권 소식 ㅣ 가뭄도 굴하지 않고 대물입질 펑펑! 함안 대동지 & 하기리둠벙 / 곽종열

캐미마이트의 행복한 동행 ㅣ 예약(?)한 월척 의성 순호리소류지 / 조계삼

가족낚시여행ㅣ 아름다운 추억여행 석모도 / 김동범

낚시회를 찾아서 ㅣ 낚시와 자연사랑의 하모니 인터넷 낚시동호회 경남붕어 사랑방 / 안성준

경기권 소식 ㅣ 한겨울 물 낚시 황금 포인트! 오산 황구지수로 / 권상순

충북권 소식 ㅣ 절정의 가을 풍광과 월척붕어의 당찬 손맛 충주호 명서리 권 / 이영호

특파원 소식② ㅣ 터가 세지만 입질 받으면 월척 창녕 화전못 / 하맹국

송순성의 중층낚시 현장 ㅣ 우동세트 VS 맛슈 양당고 쵸칭낚시 / 안만주

김기천의 떡밥배합술 ㅣ 수로나 저수지 바닥낚시 HDF 카리스마 민물떡밥 편 / 한춘수

이사람 ㅣ 낚시와 企業經營의 하모니 장자원레져낚시터 崔慶鎭대표 / 안만주

업계소식① ㅣ 예술어탁의 美學 - 변화를 시도하는 한국어탁회 / 안만주

대회소식① ㅣ 2008한국프로낚시연맹(KPFA) 왕중왕전 / 박재용

대회소식② ㅣ 2008스포츠한국 [클린피싱]친환경낚시축제 / 안성준

맛집 기행 ㅣ 제주의 맛과 향이 그대로 수어청특선 고등어 & 갈치 회 / 한춘수

업계 소식② ㅣ 주)N.S 창립20주년 기념식 / 안만주

업계 소식③ ㅣ G FAIR & GP SHOW 2008에 참가한 주)강원산업 / 한춘수

오세호의 만화로 배우는 민물낚시 ㅣ 월척만을 골라 낚는 ‘대물채비’ / 오세호

낚시 에피소드 ㅣ 일단은 살고 보자! 멧돼지의 습격을 받을 뻔한 아찔했던 밤낚시 / 안성준

특파원 소식 3 ㅣ 한번 쯤 도전해보고 싶은 대물터 여주 매류지 / 김동범

특파원 소식 4 ㅣ 사람 발길 뜸한 소류지는 월척 밭 창녕 소류지 / 박상규

윤기한의 대물낚시 ㅣ 수초 / 윤기한

배워봅시다-중층낚시 ㅣ 저수온기 안정적 입질유도 소꼬즈리낚시 / 딱걸렸어

가족과 함께 즐기는 관광명소 ㅣ 백제의 숨결이 함께하는 고장 충남 공주 / 편집부

박진술의 피싱라이프⑤ ㅣ 자신의 그릇에 맞추는 지혜를 / 박진술

쉬고갑시다 / 편집부

원오(圓悟)의 미니에세이 ㅣ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살아간다는 것...... / 원오

여행 ㅣ 세중투어몰 푸켓 반얀트리 리조트 _ 산업제품정보

김창규의 약초이야기 ㅣ 온 산천에 흔히 볼 수 있지만 알고 보면 명약 조릿대 / 김창규

문화산책 ㅣ 명의 외 5편 / 교보문고

낚시계소식 / 편집부

백광현의 플라이낚시 세계 ㅣ 알래스카를 가다-2편 본능에 충실한 연어 / 백광현

배서 & 배스 ㅣ 초겨울 배스 공략기 강화 고구지 / 윤혁

루어낚시현장 ㅣ 늦가을 배스의 파워 손맛! 대청호 / 최정복

피싱 토너먼트① ㅣ 2008 LETOPIA CUP 프로토너먼트 제7전 / 한춘수

피싱 토너먼트② ㅣ 2008 N.S BLACK HOLE CUP 프로 배스 마스터즈 클래식 / 한춘수

독자와 함께 붕어와 함께
이달의 최대어상
환경지킴이상
이달의 4짜 붕어상
(주)용성 포토제닉상

독자사은잔치-책도 보고 선물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