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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08년 04월호 |212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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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중편동화 ㅣ 기적소리 / 류근원

창작동화
하얀 조가비 / 김여울
도깨비 방망이 / 이윤구
하늘로 올라간 비눗방울 / 강수녹
할머니의 다락방 / 박지은

아동문예문학상 당선
(동화) 숲이 된 가족 / 강선애
(동시) 나무의 소망, 아기 바람 / 박미라
(동시) 서리태의 꿈, 손난로 / 최만호

작품 해설
이달의 동시ㆍ동시인 ㅣ 권오훈 ‘종달새’, 김민하 ‘기침하는 꽃들’, 이미애 ‘봄비는 은빛 작대기 들고’, 유영애 ‘콕! 찔러보고 싶다’ / 오순택
이달의 동화ㆍ동화작가 ㅣ 김용재 ‘혜민이의 눈물’, 이효성 ‘그 추억의 오솔길’ / 김영순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 ㅣ 김재용 ‘아버지의 하늘’, 박정식 ‘형형색색’, 정두리 ‘세상을 움직이는 100사람의 위인동시’ / 심윤섭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 ㅣ 최경희 ‘하늘나라 우편번호’ / 김문홍

장편동화 ㅣ 풀산딸나무 그 꽃 - 마지막회 / 임신행

정선동시
고향에 계신 어머니, 나비 / 김삼진
서울의 골목, 똥 한 덩이를 위한 소묘 / 오순택
별똥별, 쓰레기장에 핀 꽃 / 임교순
새해의 소원, 거울 같은 어머니 / 김종영
말의 무게, 묻지 말아요 / 노원호
쉼터, 빈 자리 / 이봉춘
꽃씨들이, 훈장 / 손광세
이슬, 커플 티(couple T) / 강현호
꽃배, 애국가 / 박일
포옹, 아가 얼굴 / 박정우
아무도 몰랐으면, 그냥 놔둘 걸 / 이경애
아! 숭례문, 생각 / 윤삼현
시골 밤길, 눈물 때문에 / 정은미
추운 아침, 아침 해 / 강휘생
뿌리, 느티나무에게 지혜상을 / 배정순
봄, 가을꽃 코스모스는 / 배정순
여우비, 유리창(열감기, 성에) / 홍오선
할머니와 아이(동갑 친구, 까마귀 나이, 끼니?, 청바지 외) / 김정숙
초파리, 콩중이 메뚜기, 하루살이, 소금쟁이 / 이상교
문풍지, 가슴 별자리, 겨울 개나리, 달팽이 할아버지 / 정진숙
하늘 간다, 눈물과 눈물, 밤마다 밤마다, 자꾸자꾸 / 박행신
민들레, 풀씨, 아기와 나비, 생명-2 / 김양순
포니를 슬프게 하는 것 외 9편 / 김영기

편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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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08년 04월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