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라이프
Vogue
2020년 6월호
|258page|ISSN 1228-1166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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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 ROW
EDITED BY_여름! 태양 아래 에너지 넘치는 모든 것.
STYLED BY_집 안의 해변? 언제 어디서든 수영복을 입고 싶은 우리 여자들의 여름 욕망!
VOGUE FOR WOMAN_참을 수 없는 솜방망이의 가벼움. 강간보다 절도죄를 무겁게 처벌하는 나라, 참을 수 없는 솜방망이의 가벼움.
VOGUE NOTICE_6월의 <보그>가 여러분께 권하는 최신 소식과 양질의 정보.
VOGUE JOURNAL
THE NEW-TOPIA_전시 <이 공간, 그 장소: 헤테로토피아>는 유토피아를 구현하며 또 다른 유토피아를 꿈꾼다.
감시 시대에 우린 뭘 입어야 할까?_도시에 CCTV 설치를 늘려가면 익명성이 사라질지 모른다. 이에 저항하는 은밀한 옷차림.
INTERSTELLAR_스텔라 맥카트니에게 지속 가능성은 생존 방식이자 사업이 초점을 맞추는 구심점이다.
그 여자 작사, 그 AI 작곡_가상 악기와 플랫폼이 스타로 키웠다면, 인공지능은 음악 생산을 본질적으로 바꾼다.
현대라는 이름의 화랑_반세기 동안 예술 매개자로서 자리를 지켜온 ‘갤러리 현대’의 역사는 곧 한국 현대미술사다.
개인적인 것에 대한 개인적인 언어_지금 이 시대를 적확하게 관통하는 오래된 명제에 대하여.
MZ FURNITUREM_Z세대의 가구는 다르다. 이들은 트렌드가 아니라 철저히 자기 선택으로 구성한다.
HAUTE BEAUTÉ_오뜨 꾸뛰르보다 정교하고 오뜨 퀴진만큼 값진 ‘개인 맞춤형 화장품’ 시대.
FUR WAR_깎느냐 마느냐. 오늘날 체모 그루밍은 취향이며 존중이자 운동이다.
WONDER VISION_디지털 신인류의 충혈된 눈을 구원할 비전 테라피.
BRIDE TO BE_성실하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예신’만이 눈부신 티아라를 쓸지니… 아멘.
BODY HEAT_화이트 태닝부터 냉각 요법까지. 우리 몸을 치유하고 아름다움을 극대화할 여름 체험.
WELL, WELL, WELL_당신이 머무는 곳 여기저기를 점령했다! 선한 영향력의 웰니스 푸드.
D.N.A? B.N.A!_서기 2020년. SF 영화보다 스펙터클한 ‘DNA 뷰티’ 신세계.
PRECIOUS
LES YEUX D’ELSA_“내가 눈을 감으면 나는 당신의 눈을 기억한다.” -Louis Aragon
VOGUE SPECIAL
I AM HYUNJI SHIN_‘동양인 최초’라는 수식을 거느린 모델. <보그>와 신현지의 결정적 랑데부.
IN THE AIR_하늘과 대지, 물과 숲, 공기와 바람, 화이트와 아가씨. 순수의 시대를 꿈꾸며.
I SAY I_성공한 뮤지션, 유명한 배우. ‘수지’는 우리 시대 얼굴이며 목소리 그리고 패션이다.
또 다른 나_자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 하지 않는, 평범한 신디 셔먼과의 대화.
한예리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_한예리는 세상을 포용하는 배우로 기능하며 세상을 다양하게 궁리하게 한다.
LA VIE EN MARION_마리옹 코티아르와 숫자 5의 비밀스러운 인연.
A.D. 2001_‘소미’의 스무 살. 우리가 기다리던 새로운 패셔니스타의 탄생!
OBJETS_카메라와 조명이 꺼진 무방비 공간. 이물질 틈에서 고요히 발화하는 색색의 보석.
해준의 세계_박해준은 누구인가. 실상은 돈 싫어, 명예 싫어, 두 아들과 춤을 추는 가장이다.
BLUE BOYS_주헌 + 아이엠 = 몬스터 × 블루.
진격의 예술가: 무음(無音)의 역설_류이치 사카모토와의 인터뷰는 득음의 경지에 이른 거장과의 한때를 기록한 글이다.
홍도야 울지 마라_1936년 발표된 ‘홍도야 울지 마라’는 배현성의 시간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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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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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ue 2020년 6월호 |
잡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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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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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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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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